- 영조실록57권, 영조 1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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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면복을 갖추고 대왕 대비전께 진하하다
- 정석오가 성수가 50이므로 잔치를 베풀 것을 청하다
- 권농의 윤음을 팔도와 양도에 내리다
- 왕세자가 홍진을 앓다
- 서명균이 병으로 도제거를 사임하니 허락치 않다
- 왕세자의 홍진이 조금 나아지다
- 정속오가 임금의 태묘 전알을 미룰 것을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권적이 상소하여 잠 8장을 올리다
- 민응수가 상소하여 사직하였으나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삼가·칭경·경과의 여러 경사의 합설을 논하다
- 박문수가 영문의 장교의 무례함을 말하다
- 왕세자의 홍진이 회복되어 약원에서 직숙한 노고에 상을 내리다
- 이수항을 도승지로 삼다
- 김재로가 장마로 내일 태묘 전알 중지를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민우가 정월 초하루에 체원한 도리에 힘쓰도록 상소하다
- 조명건이 기근에 안일했던 윤용 등을 벌주기를 청하다
- 황경원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이천보가 성학에 힘쓸 것을 청하니 우악한 비답을 내리다
- 태묘에 나아가 전알례를 행하다
- 조관빈을 판윤으로 삼다
- 조현명이 한민을 양역의 도고에 충정시킬 것을 청하다
- 이명곤이 서연에서 빈객은 번갈아가며 입대할 것을 청하다
- 원종 공신의 장손은 5대에 한해 승음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이우의 개차를 명할 것을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형조에서 이제신의 처 홍씨를 먼저 수금하고 핵처할 것을 아뢰다
- 민응수·원경하가 전지에 사람을 선발하는 문제로 상소하다
- 민응수와 원경하를 체임시키라 명하다
- 특지로 이익정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동궁의 홍진 증세가 회복되어 중외에 사령을 내렸다
- 이기진·김진상·윤득징·조명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산현을 부로, 통천·개천 두 읍을 군에 승격시키다
- 조현명이 전장의 차자가 장황한 것이라 하다
- 달이 태미원으로 들어가다
- 임금이 담 증세가 있어 내국에서 입진하다
- 박필주가 진면하기를 상소하다
- 사옹원에서 자기소의 백토를 본도에서 차원을 정해 보내도록 아뢰다
- 객성이 진수의 도수 안에 나타나다
- 객성이 진수의 도수 안의 상진성 남쪽에 나타나다
- 객성이 진수의 도수 안의 사세성 남쪽으로 위치를 옮기다
- 김상적·한광회·이광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성중·윤광의·민백행을 측후관으로 차임하다
- 인일제를 추행하다
- 객성이 익수의 도수안의 태양수성으로 위치를 옮기다
- 정원에서 성변 때문에 진계하다
- 제도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자에게 상줄 것을 청하다
- 제도의 봄철 수조 육조를 정지케 하다
- 김재로가 별의 이변으로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인구하다
- 객성이 익수의 도수안에 있는 호분성의 동쪽으로 위치를 옮기다
- 임금이 자신을 알아주는 이는 자성 밖에 없다고 하다
- 강원도 삼척의 옥원창에 불이 나다
- 마천령에 불이 난 것을 들어 길주·단천 수령을 종중 추고케 하다
- 송인명이 암혈의 인사를 초빙케 하고자 하다
- 이의현에게는 식물을, 심수현의 부인에게는 월름을 내리라고 명하다
- 처음으로 정시 초시의 법을 시행하다
- 거재 유생의 원점 절목을 다시 정하게 하다
- 객성이 익수의 도수안에 있는 호분성의 동쪽에 나타나다
- 이기진·향리에서 상소하여 사직하니 임금이 꾸짖다
- 홍한창·권굉·민광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호분성의 동쪽으로 위치를 옮기다
- 헌부에서 이희겸을 파직할 것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남태제가 신하들의 나태함을 상소하니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박문수를 함경도 관찰사로 출보시키다
- 홍경보가 박사걸·윤택정·이대원을 파면시킬 것을 상소하다
- 방역이 균등치 못하므로 절목을 만들도록 하다
- 예관에게 동몽이 강할 서책과 예강 절목을 의정케 하다
- 헌부에서 신만이 나무를 서울의 집으로 실어간 일을 고하다
- 첩가곡과 자비곡 및 모곡으로 주휼케하다
-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백성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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