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5권, 영조 18년 5월
-
- 일식이 있어 임금이 구식을 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유경이 치사를 바라는 상소를 하다
- 홍문관 등이 일식을 가지고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임금이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황해도와 평안도에 우박과 지진, 서리가 내리다
- 이창의가 기유를 돈소하여 한 자급 더해주기를 청하다
- 윤광의가 사묘에 관해 임금의 위노가 있음을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재로가 사직하고자 하다
-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조상경·박추·이종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관서에서도 기우제를 지내다
- 소대를 행하다
- 임수적·이선행을 승지로 삼다
- 송인명이 재이를 진계하다
- 민선·홍계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민에게 식량을 주어 돌려보내고 환자는 완쾌될 때까지 돌보기로 하다
- 비가 내려 기우제를 중지하다
- 홍계유가 기근과 여역으로 시학에 친림하는 것을 말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관동에 가뭄, 흉작과 우박이 내리다
- 김재로가 인책하다
- 이익정·이행민·유언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민의 구처 방도가 불필요함과 활인서의 신칙을 논하다
- 여역으로 경옥의 체수를 가려 품결케 하다
- 평안도에 우박, 황해도는 가뭄이 들다
- 조현명의 정고가 많아 임금이 우악한 비답을 내리다
- 이천보가 백성을 지원하는 계책을 강구하기를 청하다
- 경상도 삼가현에 서리가 내리다
- 진휼청 당상 이하를 서계하려 하다
- 조명정·민백창에게 관직을 부여하다
- 김재로와 송인명이 이천보의 소로 인책하다
- 변방의 범월자에 대한 자문을 만드는 것을 의논하다
- 유만추·권굉·김상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