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3권, 영조 1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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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광덕의 소장 때문에 좌상과 우상이 인구하고 출사하지 않자 체직시키라 하다
- 권상일·남유용·남태제·홍창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경상 감사 심성희가 사조하다
- 홍계유·이종적·유우기·서종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성·한봉조·신사건·김상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관동 안집 어사 김상적이 복명하니, 진구하는 행정 및 수령의 현부를 하문하다
- 참찬관 조명리가 주자 서원을 훼철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아뢰다
- 석강을 행하다
- 《속오례의》를 찬술하도록 명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민택수·어석윤·이광세·민통수·오수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별히 효자 김귀찬과 효부 주씨에게 정문하도록 명하다
- 판중추부사 유척기가 상소하여 치사하기를 원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주자 서원의 훼철은 적합하지 않다고 아뢰다
- 회령과 온성의 곡식 3백 석을 해마다 북병영에 지급하도록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좌의정 송인명이 대관이 정국을 받는 경우가 많아 언로가 막힐까 염려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을 행하다
- 유학 서종억 등이 주자 서원을 훼철하지 말 것을 상소하니 명을 정지하다
- 우의정 조현명이 이광덕의 소장을 들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민통수·홍창한·김한철·이명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인명이 스스로 이광의를 변명하고 구원한 실수를 진달하다
- 이광의의 일로 이광문과 조재호를 국문하도록 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이광의의 일로 이민효를 국문하도록 청하다
- 이광의의 일로 이광문과 이민효 등을 가두고 의금부에서 신문하다
- 조석명·안상휘·이징하·이제담·홍계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주에 큰물이 져서 휼전을 베풀도록 명하다
- 좌의정 송인명이 송익휘가 국문받는 것을 애석히 여기나 구원할 수는 없다고 상소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송익휘·이민효·이광문을 친히 국문하다
- 우의정 조현명이 차자를 올려 송익휘를 용서하도록 원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이광의와 이광덕을 나국하고 엄중히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본부에 명하여 송익휘를 다시 신문하여 승복받게 하고 친히 국문하다
- 헌부에서 이광덕의 사건을 아뢰니, 섬에 귀양보내게 하다
- 송익휘를 처단한 명에 대해 대간이 고집함이 없고 말하지 않으니 파직하도록 하다
- 관학 유생 김이복 등이 서원 훼철의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조적명·박준·김상중·윤득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송인명이 송익휘의 사건으로 스스로 편하게 여기지 않고 명을 기다리다
- 송익휘를 처분할 때 입시한 대간이 명을 고치도록 주청하지 않아 삭출하다
- 시독관 남태제가 대간을 삭직하는 것은 대각을 대우하는 도리가 아니라고 아뢰다
- 석강을 행하다
- 정언 정기안이 송익휘를 천극하도록 한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권적·윤심형·정희보·송시함·조명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천극한 죄인 송익휘를 왕부로 하여금 다시 나국하여 신문할 것을 아뢰다
- 우의정 조현명이 송익휘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동궁에게 《동몽선습》을 올리게 하고 당습을 하지 말고 동궁 섬길 것을 당부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수찬 박춘보가 상소하여 이광의를 엄중히 벌할 것을 청하다
- 부사직 이종성이 송도에다 성을 쌓는 것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이종성·이기진·김광세·신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어떤 별이 위성 아래로 흘러가다
- 좌의정 송인명과 우의정 조현명이 잇따라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어떤 별이 규성 아래로 흘러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