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0권, 영조 1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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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유성이 헌원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무과 전시의 과방을 내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장섭과 양가의 딸인 양영란 등을 국문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장섭과 양가의 딸인 양영란 등을 친국하다
- 양찬규를 잡은 군관과 양안귀를 잡아온 가도사를 모두 가자하다
- 천둥하고 번개 치다
- 이덕수·서명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김처구를 친국하다
- 정원에서 천둥의 이변 때문에 경계를 아뢰다
- 좌의정 김재로·우의정 유척기가 천둥 때문에 차자를 올려 면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이광좌가 상소하여 천둥의 이변 때문에 경계를 아뢰다
- 금상문에 나아가 김처구를 친국하고, 곧 포청에 내리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양대규·한동유·일석을 친국하다
- 신축년·임인년의 역적을 토죄하기를 사직 김유경이 상소하여 요구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양영란 등을 친국하다
- 몸이 곧 편안해짐에 조정에 명하여 문안하지 말도록 하다
- 영의정 이광좌가 임금의 병으로 성안에 들어오니, 사관을 보내어 같이 오게 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양성맹·장섭을 친국하다. 현기가 있어 소차에 들다
- 부교리 조명리가 천둥의 이변 때문에 상소하여 경계를 아뢰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우규·장섭·한동유를 친국하고 다시 본부에 내리다
- 호서 안핵사 남태량이 복병하니, 인심과 토심을 묻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우규·형래를 친국하다
- 제주에 사는 문과 급제자 김계중을 승륙하고 벼슬을 주어 보내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우규·장섭 등을 친국하다. 뒤에 모두 석방하다
- 신하로서 전하를 올바로 섬기지 못한 죄를 자책한 형조 판서 이덕수의 상소문
- 밤에 유성이 유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양유점·위창을 친국하고 바로 석방하다
- 정언 성유열을 친국할 것을 명하다. 찬선을 줄이고 음식을 바치지 말게 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성유열을 친국하다. 성진령을 흑산도에 귀양보내다
- 김석일·조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상문에 나아가 금부의 수인을 국문하다
- 금상문에서 김한성을 친국하다. 이이장을 어사로 삼아 호남을 진정시키게 하다
- 승지를 불러 자전(慈殿)의 위유 때문에 감선하라는 명을 거두다
- 윤혜교가 성유열이 상소하여 이종성이 아악을 참용하였다고 논한 것을 변명하다
- 정언 김석일이 상소하여 안상휘를 귀양보낸 일 등의 잘못을 말하다
- 신만·윤급·윤봉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조현명이 상소하여 김상신의 소에 대해 변명하다
- 향유 신욱을 절도에 귀양보내고 태학의 장의를 정거하라고 명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대신들이 김석일이 바로잡지 못한 잘못을 논하여 배척한 일로 글을 올려 인구하다
- 김굉·민백행·정필녕·서명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관을 국문한 것은 지나쳤음을 좌의정 김재로가 차자로 지적하다
- 창덕궁에 환어하다
- 송질·한봉조에게 관직를 제수하다
- 헌부에서 분당으로 잘못 임명된 송교명 등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좌의정 김재로를 인견하니, 유신을 출보한 일을 말함에 내천하고 서용하게 하다
- 김굉이 아뢴 말에 대해서 처치하기를 파직시키기를 청하니, 따르다
- 한계진·박춘보·조명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큰 바람이 불어 태묘 전사청의 남문이 쓰러졌다. 위안제를 거행하고 고쳐 세우다
- 대사간 윤급이 상소하여 경계를 아뢰다
- 밤에 천둥하고 번개가 치다
- 장령 이휘향이 상소하여 김굉이 논한 것에 대하여 변명하다
- 좌의정 김재로가 차자를 올려 김굉이 당벌(黨伐)하는 사사로움을 논하다
- 홍계유·조명리·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풍기 군수 홍심 등의 죄를 아뢰고 파직을 청하니, 따르다
- 영의정 이광좌가 상소하여 천둥의 이변을 아뢰고, 자신의 병이 위독함을 말하다
- 예조 참판 박사정의 졸기
- 이기헌·이성해·박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