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3권, 영조 1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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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유성이 남방의 하늘가로 사라지다
- 경상도의 성산·대구·풍기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혜성이 천창성의 서쪽에 나타나다
- 강화 유수 조명익이 섬에 거주하는 사노는 추쇄를 금하자는 것 등을 상소하다
- 오위 장 김우태가 민폐에 대해 진달하니 접견하여 위로하고 권장하여 보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혜성이 천창성의 서쪽에 나타나다
- 강춘 감사 이중협이 하직 인사하니, 화전과 벌목을 금지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혜성이 천창성의 서쪽에 나타나다
- 우참찬 정형익의 졸기
- 한원진처럼 같은 경서를 공부한 사람을 내침이 잘못되었다는 부응교 윤급의 상소
- 이명언을 잡아올 때에 서둘지 않은 윤상통을 처벌하자는 헌납 윤득징의 상소
- 판의금 김동필이 상소하여 윤상통이 다른 뜻이 없었음을 변명하다
- 경기 양정 어사 김상로가 여아를 군액에 충당시킨 수령을 고하니 수령을 파직하다
- 김우철·김상로·김기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달이 필성으로 들어가다
- 중 현기와 법훈을 대질시키니 현기가 사람을 무함하였음을 자복하다
- 정석오·이춘제·이현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상경·송진명·김유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중강 개시를 할 때 내지의 상민과 교역함이 곤란하다는 회자를 다시 보내다
- 윤빈이 홍경보를 삭출하려는 조어를 고쳤는데, 그를 옹호하고 있었기에 체차시키다
- 전에 대직에서 시폐를 진달했다가 비난과 질타를 받은 것을 아뢰는 이정보의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태언·송수겸·윤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법훈의 처벌·탄핵 받은 강계 부사 유경장을 체직시키자는 이정보의 상소
- 유성이 오거성 아래에서 나와서 곤방으로 들어가다
- 비국의 추천으로 어유룡·이병상·유척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거처와 신역이 다를 때는 거처하는 도에 신역을 담당하자는 경상도 감사 민응수의 장계
- 세살인 세자가 《효경》을 읽고 글을 쓰다
- 민응수·윤심형·박필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재로가 포흠의 징수를 독촉하여 수령들이 봄까지 창고를 봉하지 않고 있음을 아뢰다
- 월식이 있었다. 달이 태미원의 좌집법성을 범하다
- 조원명·민원·홍득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낙천군의 혼사를 김치만이 사양하여 서종수의 딸로 정해 엄히 명해 행례하게 하다
- 경상도 감사 이기진를 특별히 홍주 목사에 보임하게 하고 인사하게 하다
- 성상이 비통을 앓아 황단의 친제를 정지할 것을 잇달아 청하니 윤허하다
- 조상경을 수어사로 삼으니 의정부의 천거에 의한 것이다
- 사헌부가 홍경보의 삭탈 관작·병조 당상 총융사의 파직을 청하니, 후자는 윤허하다
- 이광운이 윤혜교를 형조에서 이조 판서로 승진시킨 부당함을 아뢰어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김상중이 상소하여 윤혜교의 승진이 올바른 성상의 판단이었는지에 대해 묻다
- 신치근을 사간으로 정준일을 지평으로 삼다
- 박필재·허옥·조태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병을 앓았으므로 2품이상과 육조에서 문안하다
- 홍경보를 공격하고 이기진을 비호한 헌납 채응복을 파직시키다
- 오언주는 헌납으로 심성희는 승지로 삼다
- 김재로가 이기진이 병으로 부임하지 못함을 아뢰고 이양신을 버리지 말 것을 청하다
- 윤급·유건기·박필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경보의 소 때문에 옥당이 패초를 어기니 새로 제수된 유신으로 경연을 열라고 하다
- 윤취함·박준·신겸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윤신·조태언·윤경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