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36권, 영조 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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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도(諸道)의 오래된 포곡을 견감시키다
- 평양의 중성을 쌓도록 명하다. 이양신에 대한 오랜 금고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종성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심수현의 면직 요청을 불허하다
- 임금이 뜸을 뜨다
- 김재로·김취로·송인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상(陞庠)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종성과 심성희가 서로 다투다
- 연창위 안맹담의 후사를 가려서 세우기를 명하다
- 최규서에게 액례(掖隷)를 보내어 문병하다
- 《경종실록》.《선조보감》 등을 태백산에 봉안하다
- 장붕익이 조석명의 상소에 대해 변명하다
- 김약로가 국가를 어지럽히는 역적의 이름을 밝히라고 상소하다
- 윤급이 모든 사물에 대해 분별함을 보일 것을 건의하다
- 과거를 보아 생원과 진사를 뽑다
- 유성이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서명균이 생원·진사의 관복 준비하는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
- 신사철·조상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수현의 사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흰 기운이 보이다
- 남태경·윤동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신 전강을 시행하다
- 조현명이 연해 백성의 조세 징수를 면제해 줄 것을 상소하다
- 어용(御容)의 모본(模本)이 완성되다
- 김흥경이 남해 여러 섬에 고을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상소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올리다
- 심수현에게 어의를 보내어 간병하다
- 흥양 등지에 세금을 감해주다. 관서 천류고에 비상재원을 비축해 두다
- 영남 유생이 민폐를 상소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올리다
- 이재후가 훈련 대장 장붕익의 파직을 상소하다
- 월식하다
- 조명고·오원·심성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덕전이 신하의 과잉칭송을 경계할 것과 제향의 축문에 피인의 연호 사용을 금지할 것을 청하다
- 조명익·서종섭·조명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응수·윤양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예기》 증자문편에 나오는 한구절에 대해 논의하다
- 참위에 현혹되지 말도록 하교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올리다
- 이광덕을 강화 유수로 삼다
- 심수현이 출사하다
- 검토관 오원이 임금의 효성을 칭송하다
- 폐사군에서 교역하는 것을 엄단하다
- 한현모·조한위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예기》 중의 원량이라는 글에 대해 말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올리다
- 경주 역리 박상희의 딸 초랑의 효심에 휼전을 베풀다
- 유성이 정성 아래서 나오다
- 검토관 조명겸이 이양신에 대한 변론을 상소. 오원이 북도 개시의 철폐에 대해 논의하다
- 유성이 천원성 아래서 나오다
- 인재 등용과 대접에 대해 상소하다
- 다음 영조 9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