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5권, 영조 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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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이집이 박도창의 경폐한 원인을 국문하고 금위영 영건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죄인 박도창이 경폐한 원인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김동필·조석명·권업·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면도를 절수하려는 옹주방 궁속들의 죄를 감단하도록 조현명이 청하다
- 북로 기민을 진제하는 일에 관한 부사직 이진순의 상소
- 세 동지사가 《명사》 중 인조의 변무에 관한 등서를 올리다
- 김일경의 소하 3적을 잡아다가 국문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이집이 장령 신겸제를 논핵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박도창을 독살한 일로 의금부 나장을 왕부로 이송하다
- 윤혜교·신택하·이귀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올리다
- 밤에 곤방에 화광같은 기운이 생기다
- 홍치중·이집 등이 박도창을 살해한 나장의 공술을 아뢰다
- 정석오·이제·김상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향 제사를 친전하기 위해 태묘에 나아가다
- 하향 제사를 거행하다
- 서덕수를 신구한 일로 자책하고 사직을 청한 정호의 상소
- 이광부를 헌납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
- 조문명을 체직시킨 일에 관해 이조 참판 송성명이 상소
- 궁금을 엄히 단속하는 방도에 관해 병조 참판 송진명이 상소
- 주강을 행하다
- 대내에서 도둑을 잡느라 소란을 일으킨 무예 별감을 승정원에서 탄핵하다
- 지난 밤에 잡은 죄인들을 의금부에서 친국하게 하다
- 궁방의 화약을 훔치려한 죄인 최필웅을 친국하다
- 이운엽·은복홍 등과 최필웅을 대질 심문하다
- 숭정문에서 최필웅을 친국하고 능지 처참하다
- 죄인 주노미와 김이를 면질시켜 심문하다
- 죄인 이태건을 문초하여 공술하게 하다
- 박재창을 이태건과 면질시켜 공술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역변 때 출병하지 않은 권첨과 도둑의 일로 수문장 등을 탄핵하다
- 사헌부에서 역적 박필현과 결탁한 정사효를 탄핵하다
- 숭정문에 나아가 박재창·이태건 등의 죄인을 국문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성덕윤·김응복·여선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도창이 경폐되었음을 검험하지 못한 검시관을 탄핵한 유숭의 상소
- 죄인 박장운을 국문하다
- 박도창을 독살한 죄인 중삼·박창휘를 처참하다
- 최필웅과 결탁한 죄인 박세만·주노미를 처참하다
- 사간원에서 심유현을 파가 저택할 것과 순라 부장 군문의 장관들을 탄핵하다
- 숭정문에 나아가 박재창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수명을 포도청에서 이수하여 국문하다
- 죄인 이감을 포도청에서 이수하고 이태건·백세빈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사공을 국문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죄인 수창이 경폐되었으므로 해당 도사를 국문하도록 아뢰다
- 이세구를 권첨의 족친이라고 고한 승지 김응복을 파직하다
- 이저·이봉익·허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우 포도 대장을 문책하여 파직하도록 간한 정형복의 상소
- 숭정문에 나아가 죄인 이동혁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사공을 국문하다
- 죄인 이동혁을 국문하다
- 죄인 송지락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우명·이태건을 처참하다
- 죄인 정사공이 음독 자살하였으므로 수직 나졸들을 핵문하다
- 정도륭의 행담속에 약가루가 있으므로 국문하다
- 죄인 백세빈을 최필웅과 모역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죄인 귀익을 모역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죄인 노몽서를 박도창의 역모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사헌부에서 역적 김정현의 매부 박영동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죄인 준업을 대역율로 부대시 능지 처사하다
- 죄인 정도륭을 처참하다
- 양사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남태온·이광도·심택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죄인 이동혁을 처참하다
- 죄인 송지락을 처참하다
- 독약을 전해주고 역모에 동참한 죄인 이만익을 처참하다
- 화약을 구해주고 역모에 동참한 죄인 만주를 처참하다
- 죄인 이동윤을 처참하다
- 죄인 이후식을 처참하다
- 간원에서 역적 환관의 궁비의 엄핵 등을 청하다
- 헌부에서 사공·장운 등의 죄를 청하다
- 숭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최지를 방송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숭정문에 나아가 친히 국문하다
- 삼사에서 해와 기의 안률을 청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숭정문에 나아가 친히 국문하다
- 죄인 이해와 이기를 국문하다
- 친국에 입시한 이광좌에게 국문을 파한 뒤에도 머무를 것을 말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의 일을 아뢰다
- 장태소·유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의 일을 아뢰다
- 옥당에서 죄인 해와 기의 임국 처단을 청하다
- 숭정문에 나아가 친히 국문하다
- 양사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옥당에서 당시 해와 기를 법에 따라 처단하기를 청하다
- 숭정문에 나아가 친히 국문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