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3권, 영조 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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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태소를 승지로 삼다
- 이흡을 정배한 것은 탕평에 어긋나다고 헌납 허옥이 상소
- 의주에 표류해 온 배의 궁각 사용에 관해 조현명이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
- 신택·성덕윤·장태소·신치운 등을 승지로 삼다
- 유사의 경비를 원릉의 제수에 사사로이 쓴 일에 관한 지평 조한위의 상소
- 강필경·심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 5경에 목성이 천시성을 범하다
- 제천 현감 정석을 모역으로 무함한 이석효를 친국하다
- 윤유·조진희·박내우·정익하·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가에서 태복시의 목장 절수를 방지하도록 사복시에서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이석효를 고발한 민세철과 이일을 지체한 여주 목사를 탄핵하다
- 비판한 조한위의 일로 인하여 조현명이 상소
- 조정에 김일경의 잔당들이 남아있음을 논핵한 정익하의 상소
- 송필항·허옥·신치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의 경연 고사를 받고 붕당의 폐습을 개탄하는 비답을 내리다
- 좌의정 이태좌의 청대를 거절하다
- 법강·소대를 정폐시킨 일과 조현명에게 내린 비답에 관한 김상성의 상소
- 탕평의 실속과 법강을 정폐한 일을 비판하여 유엄이 상소
- 한덕후·채응만·유최기·김상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과 옥당의 청대를 거절하다
- 대신들의 청대를 허락하여 개도하도록 우의정 이집이 차자를 올리다
- 이태좌가 차자를 올려 청대를 거부하는 처사가 지나침을 간하다
- 대신들의 청대를 거부하는 일로 부교리 이종백이 차자를 올리다
- 옹주방의 건지산 절수를 정지시킨일을 찬양한 전라도 관찰사 이광덕의 상소
- 신료의 접견을 윤허하도록 승정원에서 아뢰다
- 옥당에서 차자를 올려 접견을 거부하는 일을 논핵하다
- 밤 5경에 금성이 헌원성 제 14성을 범하다
- 승정원의 청대를 거절하다
- 채팽윤·권호·홍상인·이경석·이제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의 수재로 인해 북도의 물선을 감해주고 어사에게 치제하게 하다
- 조회와 법강을 정폐한 일에 관하여 수찬 유엄이 차자를 올리다
- 달이 규성을 범하다
- 경릉에 거동하였을 때 승정원과 삼사의 청대를 비로서 윤허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이광덕의 계청에 따라 별군직 전 현감 이형원을 추고하게 하다
- 좌의정 이태좌가 정사하다
- 국정에 관한 소회를 진달한 영중추부사 이광좌의 상소문
- 희정당에서 대신들을 인견하여 탕평을 조정하는 도리에 관하여 논의하다
- 김흥경·심공·이삼·김재로·이병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에 배정한 돈을 수재로 인해 징수하기 어려움을 이종성이 상소
- 승정원에서 빈대 상참의 패초를 양사에 하지 않은 일로 조상명이 상소
- 청대를 거부한 일에 관한 정언 이성효의 상소문
- 소대를 행하다
- 정홍상의 사면, 칙사에게 주는 돈의 수량에 관해 논의하다
- 금주의 편리 여부를 논의하여 금주령을 정지하도록 하다
- 이종백 등이 산전을 사대부가 수탈하는 일과 당론·군역의 폐해를 아뢰다
- 이현록·이병태·정우량·이일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탕평의 도리에 관한 지평 이희의 상소문
- 윤순이 한봉을 남한 산성안에 넣어 도적이 궐내를 염탐할 수 없도록 아뢰다
- 강필경이 접견을 거부한 일과 간쟁을 꺾어 버린 일 등에 관하여 아뢰다
- 술주정, 대량 양조, 사대부가에서 술을 빚어 파는 것 등을 금하다
- 김창집 등을 신설하지 않는 것을 논핵한 홍치중의 상소
- 소대를 행하다
- 윤광의·이덕수·황재·유최기·김상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창집 등을 신설할 것과 이희·강희경의 계사를 논핵한 헌납 조명익의 상소
- 평안 감사 송인명·장태소 등이 북도의 승도를 내지에 옮기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교서관에게 《삼강행실》을 제도의 감영에 보내어 널리 배포하게 하다
- 금군에게도 병조에서 요구철을 지급하도록 하다
- 이희의 상소만 문책한 일에 관한 대사간 채팽윤의 상소문
- 이유·이세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희를 책벌할 것과 이이명·김창집을 신설하도록 간한 지평 유최기가 상소
- 인재의 등용·탕평의 도리에 관한 정언 윤광의의 상소문
- 나주의 여러 섬에 고을 설치하는 일과 신축년 사화의 진상을 이야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