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0권, 영조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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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방의 제조를 인견하다. 이광좌가 양역의 변통과 박문수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이병상을 삭출하다. 신축년 연차에 대한 이병상의 상소문
- 영의정 이광좌가 이병상의 상소 때문에 궐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다
- 이병상 상소의 오류과 왕부의 죄인 임징하의 죄상 등에 대한 장령 강필신의 상소문
- 동지 정사 윤순이 사행 때 청인의 빚을 내는 길을 막을 방법을 말하다
- 조현명·이태좌·윤광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석에서 한 말로 유적에서 부황된 사정에 대한 이종상의 상소문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진연에 나아가다. 이종성의 부황을 풀도록 하다. 유생들이 다시 공당하다
- 동궁의 환후가 위중하다. 약원의 신하들이 어수당에서 구대하다
- 왕세자가 진수당으로 옮겨 거처하다
- 조최수·박사익·양득중·신치근·조명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남 유생 소의 예를 들어 정사를 엄히 할 것을 청한 대사헌 조현명의 상소문
- 약방 도제조 이광좌 등을 인견하다. 약방 등을 익위사로 옮겨 입직하도록 하다
- 추탈된 제신을 비호한 교리 권혁의 상소문
- 약방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여 동궁의 증후를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뜸을 뜨다
- 왕세자가 창경궁에서 훙서하다
- 예조에서 《오례의》에 따라 찬궁을 설치하지 말고 성복하기를 아뢰다
- 정원에서 을유년의 전례에 따라 생기하여 권내에 입직하도록 계청하다
- 예조에서 염습 뒤에 백관 유생 서민의 관복과 곡에 대해 계청하다
- 정원에서 대렴·소렴 때의 궁료와 빈궁 당상의 참여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명정의 서식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상사에 궁실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반함의 예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 상의 목욕·습을 행하고 소렴을 행하다
- 예조에서 백관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
- 장계군 이병을 수묘관, 영의정 이광좌를 빈궁·묘소·예장의 도제조로 삼다
- 예조에서 왕세자 상사의 공제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5일 동안 조시를 정지하도록 아뢰니, 7일 동안 조시하도록 명하다
- 예조에서 《오례의》 국휼 계령조에 따라 5일 항시하도록 아뢰다
- 예조에서 성복 별단을 갖추어 입계하다. 대신들이 동조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
- 시민당에서 신하들을 인견하다. 왕세자 상의 대렴이 끝나고 시민당에 봉안하다
- 왕세자 상의 성복례를 행하다
- 승정원에서 자문을 지어 사행편에 부쳐 보내기를 비변사에서 아뢰다
- 사간 윤광익 등이 동궁의 병 구완을 위해 의관들이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에 죄주기를 청하다
- 약방에서 구전하여 상선을 회복하기를 청하다
- 예조에서 복제의 절목을 의논해 정탈했으나, 다시 고쳐 부표하기를 아뢰다
- 영의정 이광좌가 의약을 잘못했다고 중벌받기를 청하니, 권면하고 위로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의관에 대해서 거듭 아뢰다
- 정원 옥당에서 차자를 올려 상선을 회복하기를 청하다
- 경상 감사 박문수가 환상과 신포를 줄여 달라고 청했으나, 시행할 수 없다고 하다
- 김흥경을 판의금으로 삼다
- 정제두·이현모·박사정·강필경·윤동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의 행록을 지어 정원에 내리다
- 관상감 영사 이광좌 등을 인견하다. 산사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이광좌가 왕세자의 어제 행록을 지문으로 삼을 것을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