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9권, 경종 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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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비전에 존호를 올리고 교문을 내려 사면령을 내리다
- 이경열·김상규를 장령·지평으로 삼다
- 정언 조진희가 여주 목사 유준의 파직을 청하다
- 국청에서 이승조를 옥에 가두다
- 전라도 유생 나숭겸의 신사년 옥사에 대한 상소를 받지 않다
- 서명연·이명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단의 왕후 심씨를 추후 책봉하고 교문을 내려 사면령을 내리다
- 윤행교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양사에서 합계하다
- 왕비 어씨를 책봉하고 교문을 내려 사면령을 내리다
- 전라 감사 권중경을 종중 초고하게 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국청에서 전인좌를 옥에 가두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간원에서 국청으로 하여금 홍계적을 엄중 추국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국청에서 이덕준을 옥에 가두다
- 윤행교·김계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김상규를 체차하고 장령 이광도 등을 출사하게 하다
- 밤에 번개가 치고 천둥하다
- 김동필·이덕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제학 박필몽 등이 조태채의 일을 쟁론하다
- 우홍채의 결안
- 국청의 대사 이하가 청대하다
- 승지 남취명 등이 전날 밤의 뇌변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이광좌·이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영남 유생 이덕표 등의 상소를 받지 말게 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국청 죄인 이세복을 금부에서 결장하여 유배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삼사에서 조태채를 형률에 의거해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백시구의 공초
- 문묘에 전알하고 문사와 무재를 시험하다
- 국청에서 김유경을 옥에 가두다
- 김시엽을 지평으로 삼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경상도 진사 이덕표 등이 상소하여 신사년의 옥사를 신원할 것 등을 청하다
- 간원에서 이성지의 계후 문서를 효주하고 당해 당상과 승지를 종중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이덕수가 상소하여 호조 판서 김연을 변호하다
- 장령 이경열이 집의 이덕수의 상소에 피혐하다
- 간원에서 집의 이덕수를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
- 오서종의 공초
- 이명익의 공초
- 김덕기의 공초
- 왕세제가 입학하다
- 홍계적을 옥에 가두다
- 박필몽·김일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알성할 때 들어오지 않은 수권관을 파직하다
- 이세복을 흥양현의 나로도에 유배하다
- 왕세제의 입학을 경하하는 교문을 반포하다
- 간원에서 장령 이광도·전 지평 이거원 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정석오가 집의의 소로 인해 인피하다
- 인피한 정석오를 출사하게 하다
- 사간 정석삼을 파직하다
- 태묘에 역적을 토벌한 사실을 고하다
- 정해·이명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박희진·조원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진하 때 참여하지 않은 자를 삭탈 관작할 것 등을 청하다
- 간원에서 전 사간 정석삼을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제3성을 범하다
- 왕세제빈이 태묘에 알현하다
- 유봉휘·이세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석삼을 삭거 사판하게 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뇌변으로 인하여 차자를 올리고 견책하기를 청하다
- 숭릉 참봉 이필·혜릉 참봉 박규문 등을 태거하게 하다
- 승지 이명언이 추보하는 일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윤행교·이경열을 승지·장령으로 삼다
- 토역을 진하하는 데 참여하지 않은 허윤·이기익 등을 삭탈 관작하다
- 대비전의 탄신에 왕세제가 진하하다
- 권중경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라는 양사의 계청을 정지하게 하다
- 이봉년·조진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서관에서 《열성어필》을 간행하여 올리다
- 대사헌 김일경 등이 조태채를 안율하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