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62권, 숙종 44년 8월 1일 정축 1번째기사
1718년 청 강희(康熙) 57년
- 숙종실록62권, 숙종 4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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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회빈의 묘를 옮길 때에 의정부와 육조에서만 진향하게 하다
- 부응교 윤봉조가 조관빈의 상서한 내용으로 인해 스스로 변명하며 상서하다
- 부수찬 황귀하가 조관빈을 파직하도록 청하니, 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이조 당상관이 패초를 어기므로 임금이 이조 참의 심택현을 의금부에 회부시키다
- 우의정 조태채를 면직시키고 행 판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유명홍·김태수·유복명·조상경·김상윤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한중희를 승지로 삼다
- 처녀 초간택을 행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을 면직시키고 행 판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신사철·이건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홍석보가 폐사하자, 세자가 불러서 신칙하며 유시하다
- 압록강 상류 희천 등 수재를 입은 지역에 특별히 구휼하는 은전을 행하게 하다
- 처녀 재간택을 행하다
- 판중추부사 이유가 재해 입은 고을에 분등하는 제도의 폐해에 대해 아뢰다
- 판중추부사 김창집이 직명을 해임시켜 달라고 상소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김상원·최석항·민진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강원 감사 이기익이 폐사하니, 세자가 불러 보고 신칙하며 유시하다
- 우의정 이건명이 세 차례나 상소하여 사임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조태구·김취로·김유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옹원에서 번소를 옮겨 설치하는 등의 일을 청하니 세자가 허락하다
- 옥당의 신하들이 인혐하는 이가 많아, 임금이 특별히 전교하여 출사하게 하다
- 충청 감사 한지가 김진상을 배척하는 상소로 인해, 삭탈 관작, 문외 출송 당하다
- 이인복·박사익·김흥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경상 좌수사 민원중의 파직과 북도의 노비 매매의 폐단을 아뢰다
- 황귀하·조상경·김상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이유·조도빈과 북한 산성의 건축·조곡의 균등 배정 등을 논하다
- 흉년으로 가례 도감에서 준비할 물품을 많이 줄이게 하다
- 김상직·홍은·민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 장령 김태수가 조관빈·최창대를 탄핵하여 삭탈 관작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
- 병조 참의 이상성의 성진령을 배척하는 상소문
- 금성이 헌원 대성을 범하고,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최창대와 조관빈을 파직시키게 하다
- 이조 판서 권상유가 병이 있어 면직시키다
- 송상기·조태구·유집일·김재로·김상옥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부장 도감과 천묘 도감을 혁파하고, 봉묘 도감으로 개칭하게 하다
- 진선 김간이 상서하여 휴치하기를 청하니, 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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