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1권, 숙종 44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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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청 감사 윤헌주가 연해 고을의 재해 대책을 복주하니 허락하다
- 의주의 잠상으로 도망한 죄인 김득달과 김현숙을 국경에서 효수하게 하다
- 홍계적·김유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상칙사·부칙사가 이전과 동일한 까닭을 하문하니 원접사 이건명이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조태채·도승지 조도빈을 보내 홍제원에서 청의 사신을 맞이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백성을 구휼하고 농사를 중하게 여기는 뜻의 글을 내리다
- 왕세자가 서교에 나아가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다
- 판중추부사 이유를 보내 청나라 사신에게 더 머물기를 권하다
- 세자에게 나라를 경영할 학문 수양에 열중하라는 뜻으로 헌납 조성복이 올린 상서문
- 지평 유척기가 상급 관청에서 외방 고을에 구청하는 규례를 혁파하라고 상서하다
- 강현을 반송사로 삼다
- 유명홍·윤양래·황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당후관의 가관으로 임명되지 못한 정창선의 일을 공평히 하라고 명하다
- 청나라 사신의 귀국을 세자가 전송하기로 하다
- 세자가 서교에 나아가 청나라 사신을 전송하다
- 예조에서 장씨 묘소의 간심 결과를 아뢰면서 다시 간심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군량미 창고의 적곡 거두는 것을 정지하자는 개성 유수 송정명의 장계를 허락하다
- 아산창에 소속된 전삼세와 황해도 세곡을 3월 전에 상납하라는 호조의 청을 따르다
- 연분의 실수 감정을 잘못한 도회관들을 파직시키다
- 이덕영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영의정 김창집이 정고한 것이 16차례에 이르렀으나 세자가 위유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태묘에 전알하는 것에 대해 제조 민진후가 아뢰다
- 도신이 충청도의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과 환자의 수효를 아뢰다
- 김사옥·윤양래·어유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벼락과 번개가 치고 달무리가 지다
- 왜인 접대에 먼저 진상 숙배하는 등의 예를 행하게 하라는 동래 부사 조영복의 장계
- 계사년 이전의 환곡·각색 잡곡의 허위 기록을 조사 탕감케 하라는 장령 이완의 상소
- 박성로·조상경·오중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재신을 불러 접견하다
- 왕세자가 태묘에 알현하다
- 왕세자가 재결로 감축한 수령을 논죄하자는 간원의 청을 따르다
- 행 판중추부사 이여의 졸기
- 영의정 김창집이 정고한 것이 26차례에 이르렀으나 승지를 시켜 돈유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순력하는 일을 정지하게 하다
- 도신이 경상도와 충청도의 전염병 환자와 사망자의 수효를 아뢰다
- 영의정 김창집이 차자를 올렸으나 세자가 위유하고 허락치 않다
- 도신이 황해도의 전염병 환자와 사망자의 수효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