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9권, 숙종 4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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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를 보내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예조에서 여제를 건의하다
- 전라도 나주 함평에 우박이 내리다
- 권업·이교악에게 칙유하다
- 우의정 권상하의 신명 취하를 청하는 상소문
- 수찬 심공의 개록에 관한 상소문
- 화재가 발생한 황해도 곡산부를 진휼하다
- 경기·전라·충청도 등의 도신이 염병자를 계문하다
- 전 경상도 관찰사의 상구를 호송케 하다
- 송상기 등이 상소하여 변명하다
- 이관명이 신록 배척당한 것을 상소하다
- 이이명이 알성시·정시의 초시 폐단에 관해 상소하다
- 임방·남도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이명의 이사명 복관 배척에 관한 상소문
- 진휼청에서 3천여 명에게 양식을 주다
- 임금이 환자곡에 관해 하교하다
- 대사간 임방이 수찬 심공을 비난하는 상소문
- 병조에서 함경·평안도의 별과 무과의 액수를 계품하다
- 유척기를 정언으로 삼다
- 간원에서 장령 박치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이덕영·이병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까운 인가에 묻힌 병사자는 옮겨 묻게 하다
- 암행 어사 김운택이 조정에 돌아와 복명하다
- 예조에서 올린 종묘서 제향에 관해 논의하다
- 비국에서 곤양 군수 한날 등의 추고를 청하다
- 정동후·조관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참의에 임방을 파직하다
- 정언 유척기의 권설을 징계하라는 상소문
- 헌부에서 내자 봉사 박광원의 처벌을 상소하다
- 충청 좌도 암행 어사 조상경이 복명하다
- 전라우도 암행 어사 조영복이 복명하다
- 도목정을 거행하다
- 전라좌도 암행 어사 홍계적이 복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