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6권, 숙종 4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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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북병사 조상주가 북방 국경 지역의 호인(胡人)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오명준을 도승지로 삼다
- 사헌부에서 봉산 군수 안정서를 탄핵하다
- 권변·황규하·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우항이 임금의 면유로 비로소 출사하다
- 죄인들을 삼복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좌의정 김창집이 황귀하의 상소로 인해 사직 차자를 올리다
- 사간원에서 황해 병사 신익하를 탄핵하다
- 대사간 홍치중의 앙역 변통의 일·인사 행정 등에 대한 상소
- 지평 황규하의 조지서 설치의 일과 권상하·김창흡의 일 등에 대한 상소
- 경상도 개령현에서 수해가 발생하다
- 부응교 오명항의 수성(修省)의 일·인사 행정의 일·대사성 임방의 일 등에 대한 상소
- 이조 판서 송상기 등이 오명항의 상소로 인해 소명을 어기고 나가지 않다
- 수령 체임에 대한 임금의 전교와 양사(兩司)의 계청 내용
- 이문흥·이홍·박사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서종태 등이 여러 지방의 농사 형편·양역 변통의 일 등에 대해 진달하다
- 판부사 이여의 북한 산성의 일에 대한 상소. 이에 대한 하교
- 이조 판서 송상기의 인물 천거의 일에 대한 상소. 이에 대한 하교
- 유성이 시루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홍우서·민진후·김상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