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1권, 숙종 3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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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상하·박필명·구만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판서 유득일의 졸기
- 당상들이 청의 차관 목극등을 빈접하는 일에 대해 품정하다
- 동래 부사 이정신이 대마 도주와 체결한 왜인들의 범죄 처벌에 대한 약조를 올리다
- 오명항·정식·김덕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경연 최석항이 중국 차관이 북쪽의 경계를 답사하는 일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아뢰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가다
- 도제조 이이명이 물자를 절약할 것과 국경선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충청도 관찰사 한배주를 인견하다
- 통신사 조태억 등이 수금되다
- 통신사 파견에 대한 일본국의 답서 내용
- 유명웅·이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상기·이의현·권두경·홍계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성규·이명준·박봉령·정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호과성 밑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우의정 조상우가 서북 지방의 공·사천을 속량하는 일과 접반사 권상유를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중국의 차관을 맞이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어사 송성명을 강도에 보내 무재(武才)를 시험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팔도의 유생 이광택 등이 상소를 올려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종사하는 예전을 청하다
- 지중추부사 윤이도의 졸기
- 계속되는 재변에 대한 대책으로 조정의 기강을 바로잡을 것을 하교하다
- 승정원에서 재변으로 새로 급제한 사람의 유가(遊家)를 금하기를 청하다
- 재변으로 변방을 굳게 지킬 것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송상기의 시폐에 대한 상소
- 부제학 이조가 상소하여 북한 산성에 행행하는 날짜를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조상우가 차자를 올려 재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할 것 등에 대해 논하다
- 접반사 박권 등이 중국과의 경계를 정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접반사 박권이 청의 《성경지》를 국경을 정하는 증거로 삼을 것을 아뢰다
- 박봉령을 사인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권상하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가다
- 조태동·유명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수사 유성추의 청으로 철관진을 주문도로 옮기다
- 국서의 서식이 잘못된 일로 통신사 조태억 등의 죄를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