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0권, 숙종 3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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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농 윤음을 내리다
- 이조의 관원들이 상소하여 어유귀·남도규의 상소에 대변하다
- 백골 징포의 폐를 변통케 하고, 부응교 이정신이 변려문만을 숭상하는 폐를 아뢰다
- 진해 현감 홍호인을 경직에 비의하게 하다
- 성주·안동의 관왕묘를 보수하도록 하고, 예조에서 관왕묘의 향사 절목을 정하다
- 《사정전훈의》를 수취 고열케 하고, 고려 태조의 묘도 상설을 수치하도록 하다
- 양역 변통의 일, 개성 유수의 사호를 품정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독서당에 피초된 장악 정 임수간·부교리 임상덕을 패초하다
- 이세최·권세항·조원명·여광주·김계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야·윤행교·한영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연해 지방의 순무사가 내륙 지방은 편리한 대로 순심케 하다
- 판의금 최석항을 개차하고 조상우를 판의금으로 삼다
- 삼척의 열녀에게 정려케 한 명을 그 여자가 개가함으로써 환수하다
- 전경 문신을 숭정전에서 강하게 하다
- 성평 부수 이혼이 용인의 백성과 토전을 쟁송하다
- 이조 판서 최석항·참판 윤덕준이 개정의 일로 거듭 불러도 나오지 않다
- 광산 도정 이하가 양자를 죽인 옥사로 세 번째 검시하도록 하다
- 남편을 죽인 죄인을 추국한 옥안이 소루하므로 다시 깊이 핵실하게 하다
- 약방의 수의 김유현에게 의자와 식물을 내어주도록 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유성이 나오다
- 이명세·유명함을 지평으로 삼다
- 추국 문안이 소루하여 추관을 모두 파직하고 죄인에게 남형한 추관은 추고케 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이조 정랑 이재가 이명세·유명함·신심을 논핵하자 부교리 임상덕이 대변하다
- 조상우를 이조 판서로, 조태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최석항을 판윤으로, 유명응을 사간으로 삼다
- 남한산 안에 묘사를 권안할 곳을 영건하는 일을 의논하다
- 김홍정·유명웅·이세최·여광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무 군관을 시재하는 일을 의논하고, 병조 판서 민진후를 해임하다
- 함경 관찰사 이선부를 인견하고 칙유하다
- 정언 홍만우를 체차하다
- 조석명·여광주·임상덕·최석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주·평양의 성첩을 수리토록 하다
- 호조 판서의 선공감·제용감 제조 겸찰을 파하고 별도로 차출케 하다
- 전 판윤 정재희는 가자하고 판부사 윤증·봉조하 남구만에게 의자와 식물을 제급하다
- 통신사 조태억 등을 청대하고, 도서 발급의 일을 묘당에서 품계토록 하다
- 목성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남일명·이진검·홍중휴·이언강·박내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시환·권세항·윤취리·이상열·이만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