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9권, 숙종 3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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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과 북한산과 홍복산에 축성하는 일을 의논하다
- 평안도 평양 등 네 고을에 천둥하다
- 오명항·이정제·권세항·이진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모를 상해한 죄인 오시준과 남편을 죽인 죄인 차진을 삼성 추국하다
- 햇무리하다
- 해서 순무사 윤취상이 모람되게 가마를 탔으므로 종중 추고하다
- 임금의 환후로 장릉의 기신으로 올릴 소찬을 평소대로 진선하게 하다
- 홍치중·김시환·박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성이 헌원 제2성을 범하다
- 판부사 이이명과 비국 당상에게 북한산의 영축할 곳을 살펴보게 하다
- 유봉휘·이진검·조상우·조태동·송징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진부를 통진현으로, 홍주목을 홍양현으로 삼다
- 헌납 오명항이 호남의 해변 고을 진휼과 옥사를 지체시키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사간 유술이 옥사가 지체된 것을 논하고 강세윤의 죄를 감죄하기를 청하다
- 수찬 이정제가 임금의 조호하는 도리와 경연 진설에 대해 진계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유집일·송정명·임상덕·홍중휴·이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교동 백성들의 수세의 폐막에 대해 논하다
- 월식하다
- 약방 제조 민진후가 도목정을 시행하는 일을 논하다
- 남도규·양성규·이해조·임상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고금도의 관왕묘에 진인과 이순신을 향사하는 일을 논의하다
- 판부사 이이명 등이 북한산을 살펴보고 돌아와 축성의 일을 의논하다
- 광산 도정 이하의 양자 기성정 이유의 시체를 검험하다
- 도목정을 행하고 권변·이태좌·윤지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을 행하고 이정신·홍치중·이익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위원의 범월 죄인들을 체포하다
- 지평 조익명이 해구의 근심으로 방비책을 상소하다
- 정언 어유귀가 상소하여 판부사 이여 등을 신구하고 이조 판서 최석항을 논핵하다
- 햇무리하다
- 헌납 이익한이 이하의 일로 초검관을 나문하고, 어유귀를 체차하기를 청하다
- 지평 남도규가 죄인 보방으로 금오 당상을 추고하고 이익한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동의금 김진규가 상소하여 이하의 옥사로 율관과 지방관을 구핵하기를 청하다
- 위원군의 범월 죄인을 체포하다
- 북한산에 축성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온양 안의 남산 아래 대천의 흐름이 끊어졌다가 다시 흐르다
- 유성이 나오고, 황해도·평안도에서 별이 성좌에서 벗어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