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7권, 숙종 35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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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명준을 수찬으로, 조태구를 동지 정사로 삼다
- 헌납 오명항이 이사에 관한 일을 논하다
- 지경연사 강현이 신비의 사우를 수리하는 일로 계청하다
- 박필명·윤덕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심성 뒷 별을 침범하다
- 임금이 태묘를 배알하다
- 사간 한배주가 이사에 관한 일을 정계하다
- 성균관과 사학의 유생 이필중 등이 윤증을 돈소하기를 청하다
- 의관 김유현을 삭직하라 명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김흥경·이명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반궁에서 유생들에게 윤차 시험을 보이다
- 평안도 덕지통의 둔전을 자모 산성에 이관토록 하다
- 좌의정 서종태가 정제두와 김진규를 서용하기를 청하다
- 신비의 사당을 내관으로 하여금 수직하기를 사헌부에서 건의하다
- 김흥경·권세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실성 밑에서 나오다
-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사관으로 탑전에서 인혐한 신정하를 추고하도록 하다
- 이야·이사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독관 이진검이 외방 생사의 폐단을 거론하여 모두 철거하도록 명하다
- 고 판서 조경의 후손 조구로 등이 조경을 위해 신변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조·이해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당에 뽑힌 사람과 승지·한지·옥당 등의 낭관을 시험 보이다
- 홍경렴·이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예기》 진강이 끝나자 여러 대신에게 뒤따라 진강할 책을 묻다
- 지아비를 시해한 죄인 선옥을 정형하다
- 유득일·박희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홍경렴이 편당하는 의논만 치열해져감을 걱정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고 상락 부원군 김시민·원주 목사 김제갑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호당에 뽑힌 이조와 홍만우가 응제한 시를 과차하여 상을 내리다
- 조석주·이의만 등에게 관직을 수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