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5권, 숙종 3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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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최석정이 또 좌의정 김창집의 상소에 대해 변명하는 상소하다
- 박휘등·유득일·윤덕준·한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이덕영의 파직을 청하다
- 대교 이택이 김창집의 상소에 자신이 무고하다고 상소하다
- 정언 이방언이 이덕영의 옥사에 대해 당시의 상황을 상소하다
- 최석항을 도승지로, 이재를 사서로 삼다
- 대보단에 제사지내다
- 대교 홍치중이 우료의 상소에 허실과 동이를 비교하는 상소하다
- 박행의를 헌납으로, 이해조를 사간으로 삼다
- 춘당대에서 무재를 관람하고, 수석을 차지한 이진은을 가선으로 올려주다
- 최중태가 이조 판서 조태채를 모함하자 체직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이택의 상소에 대해 이견을 상소하다
- 판부사 서종태가 전 좌상의 소본에 자신의 말뜻을 재고 상소하다
- 이건명을 대사성으로 삼다
- 관동의 병사를 춘천에 두어 영동·영서의 병마를 관장하도록 묘당에 명하다
- 헌부에서 계사를 청해 최중태를 체직시키다
- 신임·윤추·권첨·이정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성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대교 이택이 최석정의 상소에 자신이 무고하다고 상소하다
- 임순원·이광좌가 사조하여 모두 인견하고 면려해 보내다
- 이하원·이관명·이대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유생 홍은 등이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종사할 것을 상소하다
- 이익수·임윤원·조태채·유명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덕원 부사 이세준의 죄를 나문하여 정죄시킬 것을 청하다
- 유득일 등이 복명하고, 저나라의 기강이 해이함 등을 진달하다
- 문과·과의 별시를 설행하고 문과에서 이기성 등 12사람을 뽑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