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0권, 숙종 30년 9월
-
- 민진후를 수어사로 삼다
- 도성의 축성에 대해서 이유·이희무와 의논하다
- 이이명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아 왕명으로 불러들이도록 전교하다
- 사간원에서 이천 부사 정재항의 파직을 아뢰다
- 춘당대에 나가 시사하고 문과에 급제한 한세필 등에게 합격 증서를 주다
- 홍중하·유언명·이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하성 위로 나와서 간방으로 들어가다
- 다시 춘당대에 나가 시험하고 입격한 자에게 상을 주다
- 이관명·이집·윤세기를 각기 교리·부교리·판윤으로 삼다
- 전 우의정 김구에게 어의를 보내어 간병하고 서계하도록 명하다
- 연분 구등, 대신의 지위, 우관의 조용 등에 대한 이집의 상소문
- 전라 감사 서문유가 사폐하니 인견하고 면유하여 보내다
- 종묘의 봉심을 품행하지 않음을 추고하게 하다
- 각 고을에 진청을 설치해 시행할 것을 이유가 아뢰다
- 사간원에서 홍우행의 삭거 사판을 아뢰니 따르다
- 남치훈·김덕기·최계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세채의 부인의 상에 진휼을 베풀 것을 이정겸이 청하다
- 덕종 대왕의 초휘를 휘함이 마땅한지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임방을 장령으로, 김경을 승지로 삼다
- 신종 황제의 묘우를 세우라는 성교에 대해 의논하다
- 이건명을 도승지로 삼다
- 낭천 사람 송난의 예를 행함을 듣고 맹만택이 계문하니 증직토록 명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고, 패초를 어긴 이해조를 출보시키다
- 전 판서 권유의 졸기
- 흉년이 들었으니 진휼청으로 하여금 구활할 것을 민진후가 아뢰다
- 명선·명혜 공주의 공주방에 목면 등을 보내어 제수에 보태게 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밤에 유성이 규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조도빈을 수찬으로, 이만견을 헌납으로 삼다
- 임방이 유정기와 후처 신씨의 이이를 허가할 것을 논계하다
- 과거 고시관의 시취때의 잘못에 대한 김상직의 상소문
- 유정기와 후처를 이이시키는 일로 민진후가 청대하다
- 김상직의 상소로 안후·이상주 등을 하옥시키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완을 영의정으로 삼다
- 대과·소과에서 녹명을 엄중히 할 것을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유정기의 후처 신씨의 이이를 청한 임방이 사직을 청하니 거부하다
- 장릉의 개봉에 대한 사간 최계옹의 상소문
- 임방이 거듭 신씨의 이이하는 일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
- 강도의 합조의 거행 여부에 대해 이여·이유 등과 논하다
- 대사헌 송상기가 신녀의 일에 의견이 다름을 아뢰다
- 태자의 사부와 서연의 회강에 대해 윤헌주 등이 아뢰다
- 조태동의 상소에 관한 회계를 묻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