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9권, 숙종 3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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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상우·윤헌주·이광좌·홍중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사복시의 전장 탈급과 민진표의 옥사 등을 아뢰다
- 봉명한 내관을 구류 치죄한 이조 참판 이건명을 종중 추고토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송상기가 한재에 대하여 올린 상소
- 장악 정 유성운이 응지 상소하여 시폐를 진달하다
- 지평 이동언이 진위에서 처를 죽인 이성근을 경옥으로 옮겨 조사토록 청하다
- 중신을 보내어 사직과 북교에서 기우하다
- 이세재·이유민·박봉령·이하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용담의 정석하가 기묘 과거의 회복을 청하다
- 장죄를 범한 수령을 다시 수령에 임명하지 못하도록 명하다
- 북도 무사 전백록의 탁용을 병조에 명하다
- 선산의 열녀 향랑에게 정문을 내리다
- 내비 옥량을 속량하고 복호하도록 명하다
- 동교·서교·남교의 정갈한 곳에서 아사자의 제사를 지내다
- 이만성·이기홍·이언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통례 민진원이 8조의 응지 상소와 이정청의 혁파 등을 아뢰다
- 달이 태미원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서 지사 이유가 흉년에 신칙하고 엄금할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친히 제문을 지어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임금이 사관을 보내어 판부사 최석정이 되돌아 오도록 유시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이제가 하직하다
- 김우항·윤홍리·최창대 등에게 관직에 제수하다
- 인피한 형조 판서 유득일의 행공을 명하다
- 조태억을 지평으로 삼다
- 판윤 서종태가 사직을 고하자 단자를 돌려 주다
- 신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좌의정 이여가 차자를 올려 태만하지 말고 절검할 것을 진계하다
- 수찬 남취명이 《사변록》을 불태우지 말도록 청하는 소를 올리다
- 이관명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지평 조태억이 왕자가 천망한 종신과 승지의 파직하라는 계사를 거듭내다
- 지평 조태억이 개첨한 계를 내어 유명천·김덕기·한영휘 등의 처벌을 주청하다
- 지평 조태억이 계를 거듭내니 번거롭게 논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정언 김만근이 조태억의 계에 거론된 시종신의 허물을 명백히 밝혀줄 것을 청하다
- 검토관 이만견이 조태억의 계에 거론된 신하들의 조사를 청하다
- 지평 조태억이 인피하고자 하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정언 김만근이 인피하고자 하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이정겸을 승지로 삼다
- 유성이 항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옥당에서 조태억을 체직하고 김만근의 출사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유태명을 지평으로, 이만견을 정언으로 삼다
- 영의정 신완이 병을 핑계로 사직을 청하자 허락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을 인견하여 군문의 일과 이건명이 추고 당한 일 등을 의논하다
- 유성이 등사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에 들어가고 달무리가 금성을 두르다
- 간원에서 두 대신을 처치하고 유태명은 체직시키다
- 기우제의 차례를 개정하다
- 유성이 왕량성 위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고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이궁성 위에서 나와 자미로 들어가다
- 유성이 방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, 북극성 위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김재를 지평으로, 이집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유성이 각성 위에서 나와 방성으로, 곡성 아래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정언 김만근이 이명세의 능범·상장례 등에 대하여 소를 올리다
- 지평 김재가 지평 유태명을 탄핵, 파직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