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37권, 숙종 28년 12월 2일 무인 1번째기사
1702년 청 강희(康熙) 41년
- 숙종실록37권, 숙종 2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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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 영의정 최석정을 서용하라고 명하고, 판중추부사에 제배하다
- 친히 사수를 삼복하여, 감사할 자가 3명이었다
- 좌의적 이세백이 해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니, 사관을 보내 개유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갔다
- 송택상·박필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라도 관찰사 한성우를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달무리가 목성·토성·화성을 둘렀다
- 성균관에 설제하는 명을 중지시키고, 해당 사관을 추고케 하다
- 도하 방민의 장빙미를 작년의 예에 따라 호조·진청에 분급하게 하다
- 달이 필성으로 들어갔다
- 옥당관을 소대하여, 《동국통감》을 강론하다
- 김진규를 겸 예문관 제학으로, 여필용을 승지로 삼다
- 삼군문에 명하여 범을 잡도록 하다
- 성균관의 시사들 중 수석을 차지한 이준에게 급제를 내려 주게 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고,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갔다
- 유생의 강서를 친히 시험하여, 우등인 유생 홍영 등을 직부 전시하도록 명하다
- 유명홍을 사간으로 삼다
- 판부사 최석정이 진천에서 면직을 주청하니, 사관을 보내 유시하다
- 안현에 들어온 호랑이를 잡았다
- 행사직 이인엽이 청대하여, 해변의 방비 등에 대해 아뢰다
- 이사영·이언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한성우를 핵파하는 일로, 윤홍리는 출사, 송택상은 체직하도록 처치하다
- 병조 판서 이유가 청대하여, 해변 방비를 신칙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심택현·이관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세백이 병으로 정고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는다고 비답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, 조도빈·김보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지평 심택현이 호환 방비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, 박권·이광좌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세백이 네번이나 정고하니,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별시 문과에서 권집 등 13인을 뽑다
- 박견선을 장령으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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