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6권, 숙종 2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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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진성 위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갔다
- 흰 기운이 혜성처럼 나타났다
- 반열에 정당한 이유없이 참여하지 않은 인원을 조사하여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김진규·이만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충청감사 조태구가 사조하니, 인견하다
- 고 남원 부사 임현이 정유 왜란 때 순절했다 하여 증시하도록 명하다
- 관상감에서 흰 기운이 나타난 정황에 대해서 아뢰다
- 사직단의 추향을 행하려고 재소에 나아가 자다
- 사직단의 춘향 대제를 친히 행하다
- 좌의정 이세백이 사직을 청하니, 사관을 보내어 위유하다
- 이만성·이덕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감시의 초시에 차비관을 삼사를 출입하는 사람으로 차출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재변을 없앨 방책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좌의정 이세백이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니, 우악하게 비답하다
- 동돈녕 김창협이 사직하기를 청하니, 위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황흠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서방에 나타난 흰 기운의 측후하는 일에 대해 관상감에서 아뢰다
- 조위 차왜 평유정이 서계 및 별폭으로 부친 은장촉 등의 물건을 진향하다
- 김만채·조정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송창·이국방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암행 어사 이언경 등을 양남 지방에 보내 안렴하게 하다
- 서종채·권상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사에 대해 헌납 윤행교가 올린 상소 내용
- 재변을 만나 수성할 것 등에 대해 대사헌 이유가 상소하다
- 청나라 사자를 서교에서 영접하고, 숭정전에서 다례를 행하다
- 홍수헌·이만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혼전을 읍화당에 임시로 설치하고 청인의 조제를 받다
- 경상도 대구 유학 최응기가 10조 소를 진달하다
- 종신을 친시하다
- 좌의정 이세백 등이 윤행교의 상소 내용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니, 효유하다
- 이익수 최중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서교에 나가서 청나라 사신을 전송하다
- 영접 도감 제조 김창집 등이 청대하여, 청나라 사신의 염치없는 행동에 대해 아뢰다
- 호조 판서 김창집이 그 아비를 위해 윤행교의 상소가 잘못되었음을 상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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