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4권, 숙종 2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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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거 급제자를 감하도록 하라는 교서
- 최석항·남정중·임원성·조태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최규서가 견책을 청하니 출사토록하다
- 삼일제를 시행하다
- 세자의 영소전 친제에 대한 준비를 명한 교서
- 의정부에서 홍문록을 선발하여 이만성 등 8인을 뽑다
- 윤지인을 헌납으로 삼다
- 출사의 명을 어긴 예조 판서 정재희를 파직하라는 교서
- 사헌부에서 동돈녕 이홍술을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김창직이 삼사의 행정이 엄격하지 못함을 상소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신완·조대수·최창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이탄·남정중·채명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최규서가 소를 올리고 귀향하다
- 주강에 나가다. 하직하는 수령을 부르다
- 윤세기의 처벌에 대한 박태창·임원성·이세백의 논의
-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예조 참판 오도일이 벽동 서원에 사액 치제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상소
- 사헌부에서 과시 감독을 소홀히 한 이세석을 논핵하다
- 대구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호조 봉잉미와 병조 계류목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- 우박이 내리다
- 왕세자가 영소전에 배알하다
- 허지를 승지로, 최창대를 헌납으로, 조태로를 부교리로 삼다
- 사헌부에서 백성에게 곡물 거두는 일을 정지시킬 것을 상소하다
- 우의정 민진장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평·김치룡·윤헌주·권상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석정에게 《대전속록》 등을 찬수토록 하다. 강선이 청의 과옥에 대해 상주하다
- 교리 오명준에게 약을 내리다
-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서문중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서리가 내리다
- 서문중·송징은·김상직·김진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윤헌주가 과옥 죄인을 비호한 당상관·왕실의 사치에 대해 상소하다
- 이조를 추천한 책임으로 이조의 당상관과 낭청을 추고하라는 교서
- 내전이 병이 나다
- 평안도 가산 등지에 눈·서리·우박이 내리다
- 권시경을 좌참찬으로 삼다
- 약원 도제조 남구만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