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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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서 역도의 처형을 고묘하고 반교하기를 청하다
- 이진수를 정언으로, 김시걸을 부교리로 삼다
- 지평 송징은이 시폐를 논한 소 7조를 올리다
- 우의정 윤지선이 곡식을 바친 서얼을 벼슬길에 통하게 하는 조항의 제거 등을 말하다
- 우의정 윤지선이 국문에 참여한 대관을 인책하다
- 정중휘·황흠·정수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세기·임호·이민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부에서 윤종서를 잡아 가두다
- 역적을 제거한 일을 중외에 반교하다
- 김시걸·유중무·양성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창릉과 경릉, 익릉 등에 전알하고 친제하다
- 신완·여필용·홍수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여철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사관을 남구만·신익상에게 보내다
- 옥당에서 대사헌 신완을 출사케 하다
- 영희전의 작헌례의 길일을 정하다
- 이의창·임하·유신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관찰사 이광하가 문천 등에서 괴이한 병으로 죽은 사람이 많다고 치계하다
- 지사 신여철이 진정하고 사직하다
- 서연관을 초계한 일을 다시 전교하다
- 심권·권양·조태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신임이 대신의 개정을 상소하였으나 도리어 외직에 보임하다
- 시사를 극진히 논하여 상소한 유학 이현명을 형신하여 안율케 하다
- 금부에서 윤종서를 추문하다
- 시독관 조태채가 춘궁을 보익하는 도리를 말하다
- 판의금 이세화 등이 이현명의 일로 상소하다
- 헌납 이민영이 신임의 일로 인피하여 체차되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이현명의 상소로 대죄하니 대죄하니 말게 하다
- 빈궁이 영소전에 전알해도 좋은지를 대신에게 물어보게 하다
- 금부에서 윤종서·채제윤·강오장의 죄를 의논하여 아뢰다
- 금부에서 이현명을 형신하니 성규헌과 상의하였다고 공초하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사직소를 올리니 승지를 보내어 전유케 하다
- 왕세자가 종묘·영소전에 전배하는 일을 거행하게 하다
- 예조에서 벌받은 유생이 정시·알성시에 나가는 것을 금하도록 복계하다
- 이광좌·조대수·심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가 종묘에 전알하는 날짜를 계품하다
- 예조 참판 서종태가 신임의 상소에 대해 말하다
- 헌납 이민영·정언 양성규가 신임을 체차하는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신임과 이현명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금부에게 성규헌과 이현명을 형신하여 정상을 알아내도록 하다
- 이익수·조대수·여필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정수준·정언 양성규가 윤지선의 차자를 이유로 인피하다
- 조태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태동이 이민영을 체차하고 정수준을 출사토록 하다
- 예조 판서 이여가 영소전에 전알하는 문제로 차자를 올리다
- 우의정 서문중이 신임·이현명의 소를 들어 자신의 벼슬을 삭탈해 줄 것을 상소하다
-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설서 권변이 현도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이현명의 일로 상소하다
- 평안도 철산 등지에서 굶어죽은 백성이 많이 생기다
- 인정전의 정시에서 문과에 이만성 등을 뽑다
- 왕세자가 종묘에 전알하다
- 김홍정·이익수·이세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신임에 대한 명을 거두라는 계청을 멈추다
- 이여가 차자를 올린 세자빈의 알현 문제는 거행하지 말게 하다
- 정언 조태동이 한중혁을 처단하는 일로 대계를 윤허해 주기를 말하다
- 판부사 신익상이 이현명과 신임의 일로 상소하다
- 동래 사람 안용복 등이 일본국에서 왜인과 송사하고 돌아오니 잡아 가두다
- 왕세자와 영희전에 전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