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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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유배 죄인 정중만의 죄를 경감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친히 법강에 나가서 종신 23인에게 자급을 올려 주고 말을 차등있게 내리다
- 이인빈·권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동표·김세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죄인의 삼복을 다루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국방·박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 판서 유명현의 말로 인해 이수경과 이덕주·정창도에게 추증하게 하다
- 달이 묘성의 궤도를 범하고, 유성이 누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승지들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여 재결을 받도록 명하다
- 접위관 홍중하가 청대하여, 울릉도의 일을 아뢰다
- 유명견·이인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윤문·최항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향약법과 선사법 등을 논의하다
- 이상훈을 장령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균관에서 유생들을 시험하여, 이현 등에게 급제를 내리게 하다
- 이준·심탱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최태웅 등이 고변한 글을 올리니, 고발된 자들을 잡아와 국청을 설치하게 하다
- 거짓으로 고변한 최태웅을 절도로 정배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