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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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법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에 대해 전교를 내리다
- 오시복·이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권중경·민창도 등에게 어제를 내려 시험 보이다
- 통진·문수산 등지에 성을 쌓을 것을 의논하다
- 밤에 화성이 귀수의 서북쪽 궤도를 범하다
- 김여건을 지평으로 삼다
- 화성이 귀수의 서북쪽 궤도로 들어가다
- 숙원 최씨가 왕자를 낳다
- 신후재를 도승지로 삼다
- 개성부의 유생 등이 목청전·경덕궁의 중건을 청하다
- 화성이 적시성의 궤도를 범하다
- 훈련 대장 이의징이 문수산의 산세를 아뢰다
- 민취도·오상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대제학 권유에게 호당에 적합할 만한 사람을 뽑도록 명하다
- 목임중·이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해·김태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숙배하지 않은 병조 정랑 정제태의 관직을 삭탈하고 변방으로 유배하게 하다
- 달이 동정성의 궤도에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몽양·목임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충청도의 직산 등에서 소 전염병이 성하였다
- 금성이 남두 제5성의 궤도를 범하다
- 사형수의 초복을 친히 행하다
- 번개가 치다
- 판중추부사 심재의 졸기
- 달이 헌원성의 우측 각성의 궤도에 들어가다
- 안여석·김태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승지들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여 재결을 받도록 명하다
- 유명현·이동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천둥이 있고 우박이 내렸다
- 천둥 등의 재앙으로 널리 구언하는 전교를 반포하다
- 천둥과 지진의 이변으로 대신과 의금부 형조의 당상관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