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4권, 숙종 1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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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내상·이담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태귀·이옥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지경연사 유명천이 기피에 관해 진달한 일로 면직을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이날 저녁에 비가 조금 내렸다
- 졸한 숭선군 부인의 녹봉을 3년 동안 그대로 주도록 전교하다
- 달이 방성의 제삼성을 침범하다
- 영풍군 이식이 적모 유씨의 봉첩을 복구해 주기를 청하니, 책망하는 하교를 내리다
- 기우제를 거행해도 효과가 없으므로, 더욱 공경하라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영화당이 완성되니, 감독한 노고에 따라 차등있게 상을 내리도록 명하다
- 이현일·홍중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삼수 등의 고을에 서리가 내리다
- 햇무리와 별의 변괴가 거의 보름이 지나도록 그치지 않았다
- 친히 남교에 나아가 비를 빌다
- 밤에 달이 남두의 제이성을 침범하다
- 영화당 중건으로 논상한 일이 부당하다고 예조 참의 강세귀가 상소하다
- 성관·홍중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들과 비국의 재상들을 인견하여, 영종도에 진을 설치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다시 비를 빌게 하다
- 강현·심계량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금성이 헌원성의 좌각성 속으로 들어가다
- 증산에 황충이 일고, 벽동에 서리가 내렸다
- 옥구에 불이 나 연소된 60여 집에 휼전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김태일을 헌납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폐서인에 대한 예우와 왕세자를 보양하는 방법 등에 관해 대사간 강현이 상소하다
- 삼수와 갑산에 서리가 내리다
- 박정·심중량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다음 숙종 18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