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3권, 숙종 1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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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자삼의 일을 나문하라는 전지가 허술하다 하여 당해 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성관·김태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삼일 절제를 설행하여, 유환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, 소복·사사의 폐단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무안왕의 유상과 사당 등을 보수하라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석빈·박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제신을 인견하여 영남 지역의 진휼 방안에 대해 논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시만 등이 사조하다
- 비가 와서 모화관에서 무사를 친시하려는 계획을 연기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, 박태순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또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, 기사를 닦으라는 비망기를 내리다
- 광릉 봉선사에 위안제를 거행하도록 명하다
- 김원섭·유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동지정사 영창군 이침 등이 복명하여, 청국의 사정을 아뢰다
- 영의정 권대운의 청에 따라 동의금 김빈 등을 체임하도록 명하다
- 유혁연의 천장 때 장례 물품과 역군을 넉넉히 주라고 명하다
- 심단·강석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민원 처리의 잘못으로 충청 감사 이인징을 추고하게 하다
- 우참찬 이관징이 《춘궁보양집요》를 지어 바치다
- 영남 어사 심중량이 농사 형편 등을 아뢰다
- 대계로 파직된 현풍 현감 유명흥을 서용케 하다
- 옥산 부원군의 사당을 짓는데 필요한 비용 등을 보내라고 전교하다
- 증광 별시 문과에서 송내백 등 42인을 뽑다
- 정내상·정유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판의금 심재 등과 김정열의 옥사에 대해 논의하다
- 자정전에 나아가 상참례를 거행하고,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