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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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벽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오다
- 김주를 사간으로 삼다
- 윤증을 삭탈 관작시키게 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낙안의 촌가에서 불이 나다
- 유성이 귀성 위에서 나오다
- 효사전의 담제를 지내다
- 동래의 관왜와 간통한 여인 등을 효시하다
- 효사전에 가서 동가를 고하는 제사를 지내다
- 장렬 왕후의 부태묘제를 지내다
- 경상도 밀양 등에 돌림병으로 소가 죽다
- 이진휴·이현조·목창명·이만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조 대왕의 영정에 대한 작헌례의 길일을 가리게 하다
- 전 영의정 김수흥의 졸기
- 민종도·김빈·김원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은사 전성군 이준 등이 청국에서 돌아오다
- 천둥하다
- 남별전에 가서 작헌례를 거행하다
- 헌부가 사은 상사 전성군 이준을 파직하도록 청하니 허락하다
- 생원 노사제 등이 상소하여 윤증을 배척하다
- 희빈 장씨를 왕비로 책봉하다
- 유성이 성성 위에서 나오다
- 호당과 옥당 승지 등을 모이게 하여 글을 지어 바치게 하다
- 김일기·이진휴·이달의·권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에서 소의 돌림병이 크게 치열하다
- 신필청을 지평으로, 심계량을 교리로 삼다
- 국경을 넘은 죄인의 처리와 전쟁 대비 등을 신하들과 논하다
- 이시만을 승지로 삼다
- 다음 숙종 16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