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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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충선에 관한 대사성 이봉징의 상소
- 간원에서 이연을 죄줄 것을 아뢰다
- 홍충선의 형신, 과거 및 이연의 처벌에 대해 신하들과 논하다
- 정박·이희채·이인징·이수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이연에 대하여 다시 아뢰다
- 황해도 평안도 등에 날마다 크게 바람이 불다
- 달이 태미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윤정화·민창도·조식·성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개령현에 불이 나다
-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과 세자 책봉의 예를 의논하다
- 전 동평군 이항이 대궐 안에 들어와 격쟁하다
- 영의정 권대운 등이 인조·효종 양조의 《실록》을 살펴보다
- 예조에서 한재 때문에 기우제를 거행하기를 청하다
- 이윤수·이현조·심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자의 이름을 정하다
- 노이익·윤하제의 처벌에 관한 전적 박권의 상소
- 부제학 이담명이 한재 때문에 상소하다
- 도제조·권대운·오정위 등이 청대하여 도감의 일을 품정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책례를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기 수원부의 촌가에서 암퇘지가 기형 새끼를 낳다
- 민창도·권흠·이진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남두성 아래에서 나오다
- 김일기·이식·유헌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역사를 기록하는 체모를 말하다
- 간원에서 노이익을 나국할 것을 아뢰다
- 《실록》을 베고 고친 일에 대한 유학 이조겸의 상소
- 오시만을 승지로 삼다
- 《실록》을 베어낸 일, 홍충선의 형신 등에 대해 신하들과 논하다
- 크게 가물어서 잇달아 기우제를 지내다
- 이태귀·김태일·이정·최경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에 대해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권대운 등이 《실록》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외방 여러 곳의 《실록》을 사관을 보내어 살펴 내게 하다
- 헌부에서 대사간 권흠 등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목창명·윤정화·김일기·이동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죄수를 소결하다
- 이날 비로소 비가 내리다
- 김주·이항·이윤수·이인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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