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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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상도 진사 이원백이 상소하여 민정중의 죄를 말하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실성 밑에서 나오다
- 유성이 헌원성 밑에서 나오다
- 이태귀·이식·이윤수·김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죄인 천명을 정형하다
-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오다
- 광주 유수 이항이 양주의 군사 3천명을 남한성에 환속할 것을 청하다
- 성균관 구일과제에 조기석이 장원이 되다
- 밤에 천둥하고 번개치다
- 고 사간 이필행을 포증하게 하다
- 권흠을 사인으로, 김문하를 정언으로 삼다
- 심재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천둥하고 번개치며 우박이 내리다
- 유성이 필성 밑에서 나오다
- 김일기·이윤수·심계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오다
- 정원에서 천둥의 이변으로 진계하다
- 이입신은 갇히고, 이원성은 망명하다
- 교리 유세명 등이 민정중에 관하여 아뢰다
- 목창명을 도승지로, 유명현을 대사헌으로 삼다
- 금부 도사 윤유의 죄를 묻다
- 달이 귀수 동북성을 범하다
- 갑산 부사 원진택 등에게 비단을 내려 주다
- 폐비 민씨에 관한 좨주 이현일의 상소
- 충의위의 한대 군포의 폐단, 생획의 법 등에 관한 수찬 심계량의 상소
- 국청에서 이원성을 나포하여 오다
- 유성이 태미성 동원 안에서 나오다
- 민취도를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이입신과 이원성을 국문하다
- 남후를 장령으로, 성준을 지평으로 삼다
- 내의원의 여러 신하와 의관에게 상을 주도록 명하다
-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원자가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좌윤 윤지선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좨주 이현일이 사직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