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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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죄인 백수봉을 사형시키다
- 장령 김원섭 등이 민정중을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이현일·이윤수·강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권대운에게 궤장을 내려주게 하다
- 영의정이 출사할 때에 숙배를 없애게 하다
- 성관·이후항·정선명·허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다
- 원접사 유명천이 봉황성 책문에 관해 아뢰다
- 이서우·신학·심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홍도와 서원현을 충청도와 청주로 각각 옛 칭호를 회복시키다
- 주청사 동평군 이항 일행을 인견하고 주문을 의논하여 정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신학을 장령으로 삼다
- 간원에서 앞서 계달한 말을 거듭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유성이 삼성 위에서 나오다
- 김성구를 집의로, 김방걸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장령 신학이 민정중에 관한 논의를 피하다
- 집의 김성구가 장령 신학을 삭탈 관작할 것을 아뢰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오다
-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번개 치고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오다
- 정유악·김태일·이윤수·이일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성관이 체직되다
- 유성이 묘성 밑에서 나오다
- 장렬 왕후의 연제를 효사전에서 행하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오거성 밑에서 나오다
- 허경을 정언으로 삼다
- 대사간 정유악 등이 김석주의 가산을 적몰할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이현일이 칭병하다
- 내수사 봉사의 인을 내려 주라고 명하다
- 유두임의 옥사와 관련하여 형조 당상을 추고하게 하다
- 심벌·유세명·이동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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