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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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렴을 행하다
- 성복제를 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시약청 의관의 국문을 청하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시호를 정하다
- 권시경을 승지로 삼다
- 유성이 필성 위에서 나오다
- 윤계를 판의금으로 삼다
- 김영준을 국문하다
- 판중추부사 이단하가 국상에 달려와 곡하고, 소(疏)를 두고 돌아가다
- 유성이 규성에서 나오고 달이 남두로 들어가다
- 천둥하고 우박이 내리다
- 내의원 도제조 김수흥 등이 권도를 따를 것을 상소하다
- 종실 낭선군 이우에게 태조 대왕의 영정을 경기전에 모시라고 명하다
- 봉조하 송시열이 옥체를 보호할 것을 청하다
- 대행 대왕 대비 행록기
- 판부사 이단하의 상소에 비답하다
- 첨사 허빈이 장릉을 옮길 것을 상소하다
- 총호사 조사석이 각릉의 국내를 살펴보고 돌아오다
- 윤진을 부제학, 유명웅을 정언으로 삼다
- 비국에서 적곡을 받아들이는 수량을 헤아려 감할 것을 청하다
- 영돈녕부사 김수항이 차자를 올리다
- 유성이 삼성에서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신여철·이후정·유헌·윤계·임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이언기를 지평으로 삼다
- 전라도 관찰사 임영의 상소에 대해 비답하다
- 사헌부에서 임영의 파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임영의 구조를 위한 상소 등에 비답하다
- 우창적을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