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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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조사석의 해직 상소에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회령 부사 이만휘를 정배케 하다
- 노정필의 자손을 녹용토록 명하다
- 태조의 영정을 모사하여 남별전에 봉안하게 하다
- 전 지평 김진규의 기복출사를 정지하다
- 삼일제를 성균관에 설치하고 수석자인 홍중현에 급제를 내리다
- 이후정·임환·남치훈·김성적·최석항·이익상·황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숙의 사직서에 윤허치 않는다는 비답을 내리다
- 경상도 동래 등 읍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대신과 재신들을 인견하고 채삼 범금의 율을 자세히 정하다
- 연산 유학 홍우안의 상소를 허가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명인 강세작의 자녀를 속신토록 명하다
- 윤증 부자를 신구하는 판중추부사 이상진의 상소
- 우박이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지·유성운·송상기·김시걸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문수성 쌓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평안도에 주전할 것을 청하다
- 병조에 별군관 설립 규정을 폐지토록 명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민진장·이상·윤덕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양도에 괴질이 발생하다
- 전주 진전의 적전과 충훈부의 둔전을 폐지하고 건지산에 금양의 영을 복구하다
- 기근과 여역으로 인해 세금을 감하고 진휼할 것을 청하는 회양 부사 조종저의 상소에 허가하다
- 임정식의 여문에 정표할 것을 명하다
- 김창집을 응교로, 홍수헌을 수찬으로 삼다
- 윤증의 일로 인한 소장을 올리지 말 것을 명하다
- 부제학 최석정이 홍문록을 만들어 11인을 뽑다
- 송규렴을 도승지로 삼다
- 평안 병사 이입신의 체차를 윤허하다
- 부제학 최석정의 상소에 답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정지화의 졸기
- 사헌부에서 부사직 심권의 파직을 논핵하다
- 이수언을 대사헌, 이현기를 사간으로 삼다
- 사간원의 방죽 문제와 관원에 대한 상소와 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