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8권, 숙종 1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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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정성 밑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동지사 동평군 이항 등에게 특별히 격려하다
- 날씨가 춥자 옷이 얇은 군졸에게 겉옷을 주게 하다
- 외방의 교생들이 물건을 바치고 강 시험을 면제받는 것을 금지하기를 청하다
- 심평을 사간으로 김성적을 수찬으로 이삼석을 정언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재상들과 군국에 관한 모든 일을 강론하다
- 최석항을 정언으로 윤덕준을 부교리로 삼다
- 주강에서 영의정 남구만이 언로가 막힌 폐혜를 논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와 북쪽으로 서쪽하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가다
- 권지를 정언으로 강현을 부교리로 신양을 승지로 삼다
- 주강에 나가다
- 신익상·이규령·최규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에서 강릉 진부면을 도로 본부에 소속시키기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이제민에 대해 논쟁해도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음을 개탄하다
- 새해 연두 때마다 일정한 식례를 정하게 하다
- 이진휴를 장령으로 박치도를 승지로 삼다
- 역관 한석조를 사형을 감등하여 절도로 귀양보내고 정충원은 관작을 삭탈하다
- 강계 부사 이효원이 법을 어기고 삼을 캔 것을 가지고 어사를 보내 조사하다
- 유성이 하늘 복판의 담운(淡雲) 속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모든 승지들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도록 해서 모든 공사를 해결하다
- 지평 이제민이 김만중이 했다는 말의 진위여부를 뚜렷이 캐기를 상소하다
- 유성이 하늘 복판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홍만용을 대사헌으로 송주석을 지평으로 삼다
- 집의 황흠이 이제민의 상소가 가증스럽다고 통렬히 배척하다
- 동평군 항과 내통이 있는 오도일·유집일·이익수 등을 당직에 서용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여러 도의 수령들을 만나서 민간의 폐막을 물어 보고 힘쓰도록 격려하다
- 신완·윤덕준·이굉·이삼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헌원성 제2의 별을 침범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에서 김만중이 과중하게 처벌 받은것 등을 대신들이 말하다
- 광주 사람 이동영이 장릉을 옮기도록 북을 쳐 상소하자 죄로 다스리다
- 달이 태미원의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달이 태미 동원 둘째 별을 침범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임환·황흠·김횡·강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박태손을 승지로 서종태를 대사간으로 삼다
- 강세귀를 승지로 한범제를 장령으로 홍수헌을 헌납으로 삼다
- 훈련원 도정 이혜주가 숙부가 정해 놓은 첩을 차지한 죄를 물어 귀양보내다
- 각 도의 수령 중에 허약한 사람을 군에 충당한 사람을 밝혀 벌을 내리다
- 밤에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