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8권, 숙종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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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석항을 정언으로 민진주를 헌납으로 김구를 검상으로 삼다
- 장령 이의창이 나양좌 등을 구원하고 정계한 대간을 배척하는 상소하다
- 집의 이홍적이 정계를 배척한 이의창의 상소를 책하는 상소를 하다
- 박세준을 장령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조성보를 승지로 임명하고 진천군 유후의 시호를 영희로 내리다
- 정언 최석항이 나양좌를 위해 진언하는 사람들을 두둔하는 상소하다
- 유성이 미성의 위쪽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귀양간 죄인 민희가 순천의 배소에서 죽다
- 전 판서 박신규의 졸기
- 태묘에 제사지내다
- 김호를 장령으로 삼다
- 전 참판 이상이 그의 스승 봉조하 송시열의 신변을 두둔하는 상소하다
- 윤세희를 정언으로 삼다
- 지평 권항이 재변에 대해 논하고 나양좌 등을 구원하는 상소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여성제를 판의금부사로, 김횡을 장령으로 삼다
- 주강에서 시독관 김성적이 여색을 조심하여 건강에 주의하기를 청하다
- 임흥망을 승지로 삼다
- 헌납 민진주가 과장에서 도학을 기롱하며 헐뜯음에 해당 시관의 파직을 청함
- 송시열의 문인인 전 부사 한성보 등이 송시열을 두둔하는 상소하다
- 태학생 정진 등이 송시열을 위해 두둔하는 상소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토성이 자리를 물러나서 태미 동원 둘째 별을 침범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여 수석한 진사 윤시명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신양을 승지로, 홍수헌을 지평으로 삼다
- 주강에서 김성적이 윤선거를 헐뜯고 배척한 한성보의 상소를 비난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남용익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전라도 보성현에는 서리가 내리고 무주부에는 눈이 내리다
- 강화부의 석물을 떠 가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주강에 나가다
- 조종저·이정익·심권·김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에서 승정원에 명하여 말을 만들어서 옥송이 지체하지 말게 하다
- 공홍도 유생 변동상 등이 송시열을 두둔하는 상소하다
- 주강에서 해주의 역적 이남을 위해 사당을 세운 무당을 죄주기를 대신이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