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7권, 숙종 1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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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원에서 정재희가 금령을 범하고 관기를 거느린 죄를 물어 파직을 청하다
- 교리 이이명 등이 청에게 수모를 당한 수치를 경계하자는 차자를 올리다
- 청나라가 질책하자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법을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서문중·김창협·송창·민지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열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주강에서 궁내에서 목석을 끌어들인다는 말을 신하들이 진계하다
- 청의 자문 속에 국경을 넘은 자들의 처벌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정재숭 등이 성 밖에 와서 소를 올리다
- 존호를 올림에 대신들이 모두 진하를 하는 것이 옳다고 예조에서 말하다
- 진주사 정재숭 등을 인견하다
- 김진귀·임환·윤이도·강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선·이덕성·김만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서 이국화·심평·이삼석의 과실을 꾸짖고 체차하다
- 사간원에서 환관이 며느리를 맞을 때, 옥교를 쓴 것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성호징·송규렴·안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경을 범한 사람들의 처벌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왕 대비전의 존호를 강인이라 더해 올리다
- 엄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대비의 친인척 박필성 등에게 한 품계씩 올려주다
- 후궁 귀인 이씨를 안빈으로, 당저의 숙의 김씨를 소의로 삼다
- 영부사 김수흥이 묘당의 기밀한 일의 누설과 서울과 지방의 폐단을 말하다
- 조상우를 전라도 관찰사로, 윤지익을 정언으로 삼다
- 주강에 나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