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0권, 숙종 6년 11월 1일 병진 1번째기사
1680년 청 강희(康熙) 19년
- 숙종실록10권, 숙종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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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과 같은 흰 기운이 서쪽으로부터 중천에 뻗치고, 혜성이 두 달 동안 나타나다
- 민정중이 올린 상례 의복에 관한 차자의 내용을 논의케 하고 하교하다
- 대왕 대비와 상차소에 있는 신하들이 성복하다
- 대행 왕비의 복례 시간이 틀렸다고 영의정 김수항이 아뢰다
- 임금과 시어소의 신하들이 성복하다
- 민정중이 올린 상례 의복에 관한 상소의 내용을 논의하다
- 대행 왕비의 시호와 능호, 전호를 짓다
- 사은 겸 진주 정사편에 대행 왕후의 상사를 고하도록 하다
- 사은 겸 진주 정사 김수흥의 차자
- 부수찬 송광연이 올린 임금의 상례 의복에 관한 상소의 내용을 논의하다
- 혼전 도감에서 대행 왕비의 재궁칠에 관해 총호사의 뜻으로 아뢰다
- 이방간의 자손을 《선원록》에 기록하게 하다
- 자신의 억울한 누명에 관한 영부사 송시열의 상소
- 대왕 대비가 어의동으로 이어하다
- 대왕 대비의 상례 의복에 관해 논의하다
- 국상 중의 금형 기간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이지익·김덕원·조이병·엄집·이사영·한구·윤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혜성의 이변에 대해 올바른 정사를 바라는 내용을 아뢰다
- 대신 중신과 삼사를 의정부에 모이게 하여 민폐의 변통에 관해 보고받다
- 오시수를 위리 안치하게 하다
- 《현종실록》 개수에 관한 공조 참판 이단하의 상소
- 달이 필성에 들어가다
- 이선·윤경교·신익상·이인환·권두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의 이변에 따른 경계의 말과 황해도의 첨정 역사 중지를 청한 김수흥의 상소
- 상례 의복에 관한 홍문관 교리 조지겸과 수찬 송광연의 차자
- 상복을 기년복으로 할 것과 연제·상제의 복구를 청한 예조 판서 조사석의 상소
- 붕당의 폐해와 홍우원·유명천의 선처를 청한 판윤 김덕원의 상소
- 임금이 최복을 벗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예조에서 아뢴 임금과 신하들의 상례 의복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다
- 인경 왕후의 산릉을 고양의 경릉 경내 축좌의 산지로 정하다
- 유성이 하늘 한가운데에서 나와 돌아다니다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신하들의 대궐 출입과 친현 때의 복색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정언 이굉이 오시수의 감형 처분을 거두라고 청하다
- 재변 경계의 하교
- 호포법과 수령 선발에 관한 호조 참의에 윤이도의 상소
- 윤이도·남용익·여성제·조지겸·최후상·정제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재변으로 인해 영의정 김수항이 사면을 청한 차자
- 오시수의 감형 처분의 부당함과 김덕원 상소를 반박한 교리 이사명 등의 상소
- 이단하를 형조 판서, 윤증을 집의로 삼다
- 기해년 복제 논쟁에 관한 병조 판서 정재숭의 상소
- 정재숭 상소에 반박하고 사직을 청한 정언 이굉의 상소
- 승정원에서 이굉의 사직 명령을 거두라고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오시수의 감형 처분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왕 대비가 어의동 별궁에서 만수전으로 돌아오다
- 이굉의 사직 명령을 거두라고 사간원에서 아뢰다
- 목내선을 문출령에서 풀어주고, 이우정·이당규·오시복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대신과 원훈들을 빈청으로 나오게 하여 추가로 공신을 감정케 하다
- 김수항이 삼 도감의 비용 절감과 산릉용 석회를 황해도에 분정한 것으로 쓸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공신 훈공을 등록하는데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불참하다
- 좌의정 민정중이 정사의 신속한 처리와 조경의 출향, 김덕원의 불충 등을 아뢰다
- 임영과 송광연이 이굉의 사직 명령을 거두고 공신 추가 등록의 부당함 등을 아뢰다
- 임영 등을 패초하고, 이사명·신범화의 봉군 의식을 거행하게 하다
- 지중추부사 성직의 졸기
- 김만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신범화 등에게 봉군을 내리다
- 공신 추가 등록의 부당함을 아뢰고 사직을 청한 대사헌 여성제의 상소
- 판돈녕 이정영이 이혼 등의 이배와 이이첨 등의 후손들에 대한 유배 선처를 청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여론을 중히 여기고, 공신 추가 등록의 잘못된 점을 아뢰다
- 공신 추가 등록의 부당함과 김덕원·이굉의 일 등에 관한 정언 윤세기의 상소
- 대행 왕비의 복을 벗다
- 대행 왕비의 승하 일자가 30일이 지났다고 백관에게 소식을 중지하게 하다
- 이사명의 훈적 등록은 부당하다고 한 형조 판서 이단하의 상소
- 경상도 대구 등지에서 천둥이 있었고, 밀양에서는 흰구름이 일어나다
- 정시성·신여철·박태상·안후·정면·이홍적·이정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도를 토벌한 교서를 인정전에서 반포하다
- 정언 윤세기가 오시복 등의 공신 추가 등록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박태보의 공신 추가 등록과 관련한 상소로 윤세기가 물러갔으나 출사 처분을 받다
- 송시열이 세 번 소명을 받고서도 사직을 청하니 승지를 보내 위로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고, 그 뒤로도 계속 나타나다
- 고 양원군 조태상의 공신 추가 등록을 명하다
- 부교리 홍만종이 공신 추가 등록과 임금의 심학과 덕업에 관련한 상소를 올리다
- 사헌부에서 공신 추가 등록을 엄중히 하라고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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