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9권, 숙종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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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동방에서 나와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이정영·이만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성이 태미 서원 안에서 나와 진성 아래로 들어가다
- 남후·김해일·이현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와 영변에 대한 비변사의 사목
-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영남의 일을 조사하기 위해 박태손·유하겸을 보내도록 명하다
- 유성이 태미 서원 아래에서 나와 성성 위로 들어가다
- 민암·남후·윤의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새해를 맞아 조정의 분열과 붕당을 없애도록 당부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이정영·이하진·목임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유·오시만·이인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일어나니 여러 도에서 장계를 올리다
- 함경도 관찰사 이당규가 새로 설치한 고풍산의 대가를 본주인에게 주도록 아뢰다
- 은산 등 세 고을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정언 이언강이 민정중을 석방한 일에 대해 이론을 아뢰다
- 영남 유생들이 기묘 명신 김식의 사당에 대한 사액을 청하다
- 유성이 연일 나왔다가 30여 일에 이르러 그치다
- 홍만조·신후명·이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암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지사 목내선이 영의정 허적의 기로연을 가을로 미룰것을 건의하다
- 허적이 함경도에 대신 보내는 일을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세화가 하직 인사를 올리다
- 홍만수를 정언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도사 이운징에게 직무에 충실할 것을 유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