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7권, 숙종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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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전광이 있다
- 원절·박진규·심재 등을 체차하다
- 효종의 친필을 올린 유학 정도명에게 직임을 제수하도록 하다
- 천둥하다
- 승지·사관·옥당 등의 낭관을 시험하여 차등있게 상을 주다
- 유성삼·박신·엄집·조종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서 뇌변의 일로 아뢰다
- 전라도 유생의 상소로 정개청의 사우에 사액을 허락하다
- 목창명·이한명·구음·목천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날씨가 춥다 하여 군사에게 옷을 주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유성이 삼성·각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이관징·오시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호성 위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권적·안여성·박정설·정유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에서 재이로 인하여 아뢰다
- 유창·김성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의 친필을 올린 통진의 송시균에게 호피를 주다
- 승지 정유학의 건의로 입직한 무사를 시험하여 차등있게 논상하도록 하다
- 각도 차사원을 인견하다
- 전옥의 가벼운 죄수를 방면하게 하다
-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신칙하여 보내다
- 정유악·권환·박정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불러 정사를 논하다
- 좌참찬 홍우원이 박학하여 정사를 논할 때 출입하게 하다
- 무사의 시재를 청한 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동래 부사 박천영을 심하게 논박한 장령 유성삼을 체차하다
- 달이 필성의 우고 제1성을 범하다
-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신칙하여 보내다
- 예를 뛰어넘어 관직을 제수한 것에 대해 사간원에서 아뢰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학문과 시폐의 여러 조목을 논한 대사헌 윤휴의 상소문
- 유성이 천진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원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직하는 감사·수령·차사원을 인견하다
- 강도의 축성하는 방략을 병조 판서 김석주로부터 듣다
- 파면당한 유성삼을 변론한 장령 원절을 체차하다
- 목창명·박진규·이하진·목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안·장수에 지진이 일다
- 사헌부에서 장령 원절의 체차를 거두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흉년에 장모 잔치를 연 감사 경최를 추고하게 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고 윤휴도 참여하게 하다
- 권대제·목천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신칙하여 보내다
- 영안위에게 비석을 운반할 군정을 주게 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김성구·남후·박경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윤휴가 돈대를 쌓는 것보다 군사 훈련에 유의할 것을 아뢰다
- 하직하는 수령·영장을 인견하고 칙유하여 보내다
- 이원정·이현석·김성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시 동원 안에서 나와 하늘가로 들어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