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7권, 숙종 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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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뇌랑과 유성이 헌원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조종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뇌광과 유성이 대각성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지아비를 죽인 명례를 사형에 처하다
- 제신에게 시를 짓게 하여 상을 내리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선왕의 제향을 별좌나 노비가 한 것을 사간원에서 아뢰다
- 성균관 유생을 과시하여 1등에게 회시에 직부하게 하다
- 심단·신학·구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서·관동의 재해를 입은 읍의 세와 역을 감하게 하다
- 유성이 북하성 위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여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, 화성이 헌원성 위로 들어가다
- 무일편의 뜻을 추연하여 근정하고 근학하게 하다
- 박신·안여악 등으로 경기·강원·황해도를 암행하게 하다
- 경기 수사를 가선의 품계로 정하게 하다
- 윤휴·신후재·홍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날씨가 추워 숙위 군사에게 빈 섬을 주게 하다
- 갇힌 자가 많아 형조로 하여금 소결하도록 하다
- 사직을 청한 부교리 이봉징의 상소문
- 인천의 대지제를 본군에 환속시키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어영군을 제외한 각 아문의 군관·아병 등의 잡역을 속오군과 같게 하다
- 강화 유수로서 진무사를 겸하게 하다
- 김총·박진규·박신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환관의 횡포한 폐단을 들어 징계하기를 사헌부에서 청하다
- 달이 헌원의 남쪽 소성을 범하다
-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으로,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하늘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병조 판서 김석주 등이 강화도를 살피고 돌아와 지도와 서계를 올리다
- 목천성·김성구·남구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그릇된 예에 관한 전라도 유생 설규징 등의 상소문
- 평안도 암행 어사 이한명이 군병 연습·변민의 이사 금지 등을 아뢰다
- 정언 김성구가 형조 판서 남구만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달이 항성에 들어가다
- 안여석·권흠·정창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적이 추천한 이태서에 대해 허목이 변론하다
- 변무사 이연·부사 민암·서장관 김해일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