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5권, 숙종 2년 2월 1일 계축 1번째기사
1676년 청 강희(康熙) 15년
- 숙종실록5권, 숙종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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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경전 삭제를 행하려다 비가 와서 행하지 못하다
- 박순을 장령으로, 김덕원을 교리로, 정창도를 승지로 삼다
- 안동 생원 이선 등이 상소하여 안동 서원에 액호를 내려주기를 청하다
- 우승지 조사기가 상소하여 변무사를 사은사와 별도로 보내기를 청하다
- 영의정 허적이 변무사를 별도로 보내고 복선군 이남을 보낼 것 등을 말하다
- 비국과 호조에 해서·관서·기전의 흉년을 구제할 방도를 마련하도록 하교하다
- 윤휴가 진황전의 조세 문제, 관인의 봉록 문제, 수레 문제 등을 말하다
- 비국에서 해서·관서·기전의 구황의 일로 회계하다
- 이하진을 승지로, 강석빈을 수찬으로 삼다
- 장흥의 아비를 죽인 죄인 순경을 정형하다
- 정익·강석빈·장응일·이하진·유명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얼 허통과 백관의 반록 및 김성일의 증시 문제를 논의하다
- 승지 오시복이 청대하여 무과 방방의 일로 아뢰다
- 민점을 대제학으로, 이덕주를 집의로, 이일정을 정언으로 삼다
- 복창군 이정과 복평군 이연 등에게 입시토록 하교하다
- 민점·심단이 조사기를 파직하여 서용치 말기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윤휴가 태사의 묘를 세워 숭보의 의를 밝힐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비망기를 내려 정금의 난에 대비하도록 하교하다
- 김덕원을 승지에 제수하다
- 복창군 이정과 복평군 이연을 인견하다
- 평안도 어사 홍만종을 나문하여 정죄케 하고, 이수경·권환 등을 어사로 차송하다
- 어사를 차송하는 일, 홍만종의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항·목창명·김환·이당규·권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사신이 홍제원에 이르다
- 허적·오정위·정익이 홍제원에서 청나라 사신을 접대하고 돌아오다
- 무과 응시자들을 고강할 때에 강규를 가볍게 하도록 하교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서울에 들어와 태자를 책봉하는 조서를 반포하다
- 왜서에서 나온 와언을 유포한 조창한을 옥에 가두다
- 반사의 세초 때에 수령으로 포폄의 거중·거하자는 탕척하지 말도록 하다
- 청사가 또 조서를 반포하는 일로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세초 때에 탕척하는 가운데 들어간 장선징을 제외시키도록 하교하다
- 이복을 장령으로 삼다
- 주강에서 남구만을 대제학의 극선에 의망한 잘못을 말하다
- 함경 남도 군향 환자곡을 탕감하다
- 지평 심단이 조사기의 잘못을 논하고 사피하다
- 조사기를 파직하라고 하교하다
- 진하 겸 동지사 권대운이 장계를 보내다
- 각사 관원에게 윤대하여 취품토록 하고, 수령을 빨리 발송토록 하다
- 전 보령 현감 강필주를 포계한 어사 이인환을 나문하여 정죄토록 하다
- 이조 참판 이무가 상소하여 국시를 정할 것, 원왕 신설, 절의 표창 등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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