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권, 숙종 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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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복을 장령으로, 김환을 사간으로 삼다
- 이수경이 대신과 중신을 배척한 것과 관련하여 탁남·청남이 갈라져 다투다
- 우의정 허목이 이수경과 이서우를 신구하다
- 남익훈을 정언으로 삼다
- 윤휴가 청한 대왕 대비의 복제에 대해 허적·정지화 등은 반대하고, 허목은 찬성하다
- 이명익·오시복·강여호·이덕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헌에게 두 차례 형신을 가하다
- 한은을 지평으로 삼다
- 윤휴의 말에 따라 대왕 대비의 복제를 참최 3년으로 하고 연제 때에 복을 받기로 하다
- 김환을 사간으로, 임상원을 장령으로 삼다
- 이우정을 좌부승지로 삼다
- 우의정 허목이 대왕 대비의 복제를 다시 의논하기를 청하다
- 대왕 대비의 복제를 다시 의논하고, 참최로 하지 말도록 명하다
- 박헌을 정배시키다
- 전 참판 김익경의 졸기
- 윤휴가 대왕 대비의 복제에 대해 상소하자, 임금이 불윤하다
- 효경전에서 연제를 친히 행하다
- 정창도·이복·안여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릉을 참배하다
- 오정창·오시복·이복·이덕주·임상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김우명의 발인과 안장할 때에 왕대비의 망곡하는 일을 마련하다
- 전라 감사의 장계로 곡성 현감 문영후를 나문하도록 하다
- 이조 판서 윤휴가 사직소를 올리므로 위유하다
- 우의정 허목이 휴가를 얻어 분황하기를 청하였으나 정원과 옥당에서 만류하다
- 서북 지방에 무예를 익히도록 분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