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6권, 현종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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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햇무리가 졌는데 이가 있고 관이 있다
- 이민서를 대사성으로, 정유악을 사서로 삼다
- 김수항·김만기 등이 농사와 세금 징수건에 대해 아뢰다
- 시강원이 황세자가 측한기를 강하고 있는데 대학도 강독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안 병사 유비연이 조정을 하직하다
- 팔도 및 개성부 강화부에 유지를 내리다
- 예조 판서 정지화 등이 병을 칭탁하여 나오지 않자 파직을 명하다
- 상이 양심합에 나아가 열읍의 병폐와 민간의 고달픈 상황을 묻다
- 좌의정 김수항이 이세화를 벌함에 상차하다
- 밤에 달이 오거성을 범하다
- 상이 정원에 하교하다
- 박태상을 정언으로, 민정중을 예조 판서로 임명하다
- 사간 송창이 안동 부사 박지의 파직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거를 승지로 삼다
- 상이 수원 부사 김익훈을 인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라 병사 신명전이 조정에 하직하다
- 복창군 이정·복선군 이남·복평군 이연 등이 인조 반정에 관해 상소하다
- 사간 송창이 동부승지 유거의 체차를 아뢰다
- 집의 정재희가 김하량의 교활함에 파직을 아뢰다
- 상이 양심합에 나아가 신하를 인견하다
- 이세익을 승지로 삼다
- 상이 뜸을 뜨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휘진을 장령으로, 이상일을 공조 참의로 삼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집의 정재희가 나라의 기강이 해이해짐을 아뢰다
- 사간 송창, 정언 홍만종 등이 해주의 죄인 조은금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양제신과 윤완을 안율하라는 청을 정지하다
- 윤심을 헌납으로, 맹주서를 병조 참지로, 조위봉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정언 홍만종, 사간 송창이 전 황해 감사 최관을 논하면서 인피하다
- 집의 정재희 등이 강백년의 행동이 온당치 못함을 아뢰다
- 사간 송창 등이 장단 부사 윤창형의 파직을 아뢰다
- 영중추부사 허적이 사직할 연유를 상소하다
- 김만중과 조위봉 등이 《강목》의 강의를 끝내다
- 상이 양심합에 나아가 소대하다
- 이준구를 경기 감사로, 이익을 원양 감사로, 이당규를 부교리고 삼다
- 시강원이 《대학》 주각을 언해로 풀이함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완이 이세화의 직책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