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6권, 현종 1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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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유중을 대사헌으로, 이혜를 승지로 삼다
- 장령 이휴징이 신병을 이유로 면직을 간청하다
- 여러 신하들이 도민이 받은 조적건에 대해 여쭙다
- 지평 박태상이 처치하여 이유를 출사케 하자고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면직을 간청하다
- 수어청이 구리로 된 글자를 주조하다
- 민유중을 우참찬으로, 남용익을 형조 참의로 삼다
- 사헌부가 윤경교를 삭탈관직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윤경교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이유를 체직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서를 올리다
- 대사헌 강백년이 조위병에 대해 아뢰다
- 부교리 이규령이 대사헌 강백년 등을 체차토록 청하다
- 민정중을 대사헌으로, 장선징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체직되다
- 김수항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해서에 천둥이 치다
- 좌의정 송시열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송시열을 판중추부사로, 이홍연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신병을 이유로 사직하다
- 조사석을 접위관으로 삼다
- 동래의 왜관에 불이 나다
- 지평 김해일이 장령 이하진과 인피하여 체직하다
- 이익상을 호조 참의로, 권상구를 공조 참의로 삼다
- 상이 하임우의 부자가 시험에 합격한 일로 상고하여 처리하라 이르다
- 무과 전시의 명관이 합격자의 녹명 단자에 대해 아뢰다
- 별시 전시 문과에서 유명천 등을 뽑다
- 김수항이 하임우 부자에 대해 아뢰다
- 집의 조원기 등이 이만방이 역적의 외손이라 아뢰다
- 윤진을 부교리로, 이합을 수찬으로 삼다
- 박증휘가 고향에 있으면서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지평 안후가 체직되다
- 집의 조원기가 대궐 수리에 드는 비용에 대해 아뢰다
- 이여발을 좌윤으로, 이후산을 우윤으로 삼다
- 우상 김수항이 조적 허록에 대해 사계를 하고 아뢰다
- 사은 겸 동지사인 창성군 이필·부사인 판윤 이정영이 청나라에 가다
- 집의 조원기가 흉년과 돌림병에 대해 아뢰다
- 전 이조 참판 윤문거의 졸기
- 한성부에서 호구의 수를 올리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