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6권, 현종 1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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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정중을 대사헌으로, 박증휘를 사간으로 삼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월경했다가 사로잡혀 온 사람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이 뜸을 뜨다
- 강백년을 대사성으로, 홍처량을 동지성균관사로 삼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인정전의 기와를 바꾸라 명하다
- 이휴징을 장령으로, 심유를 사서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일곱 전째 사직소를 올리다
- 이정영을 차송하다
- 이정영을 차송하다
- 영안위 홍주원의 졸기
- 영의정 정태화가 아홉 번째 사직소를 올리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소를 올려 면직을 간청하다
- 대사간 이익상 등이 방출된 곡물을 탕감 시키라는 명령에 대해 아뢰다
- 이단하가 군병들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열두 번째 정사를 하다
- 지평 이유가 이항을 체차하기를 청하다
- 집의 조원기가 체직되다
- 남용익을 공조 판서로, 경최를 승지로 삼다
- 상이 원상에게 철옹·약산의 성지 형세를 묻다
- 사은사 복평군 이인, 부사 홍처대가 청나라에서 귀국하다
- 승지 이지익이 이항이 계사로 인해 체직을 당함에 관해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열다섯 번째 정사를 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강백년을 대사헌으로, 이항을 주서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소를 올려 면직을 간청하다
- 이완이 곡물 방출양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