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3권, 현종 1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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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재·김휘·이합·박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군 민정중이 소명을 누차 사양하다
- 충청도의 전결 등급을 영남의 예에 따르게 하다
- 사간 이합이 추감을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병판 김좌명이 비용 줄이는 문제를 아뢰다
- 부제학 이민적의 비용 줄이는 것·이원정 일에 관한 상소
- 김세행·이유·서필원·이준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익상 등이 이원정·이담명의 일로 인피하다
- 정언 박지가 이원정·이담명의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우상 홍중보가 부제학 이민적의 상소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김휘가 추감을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서울과 외방의 사형수를 초복하다
- 이경억·이하·송준길·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의 공물가포를 감하게 하다
- 총융사 서필원이 경기 지형에 관해 아뢰다
- 정지화·이완·신명규·조세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순천에서 머리가 둘 달린 송아지가 태어나다
-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다
- 충청도 비인 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지평 이훤이 삭시사 때의 추고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장령 조세환의 이원정 부자 일과 시관의 실책에 관한 상소
- 서울과 지방의 사형수를 삼복하다
- 밤에 달무리가 목성을 감돌다
- 밤에 달무리가 목성을 감돌다
- 부교리 윤경교 등이 조세환을 삭출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장령 이하의 조세환에 관한 상소에 근거 없다고 답하다
- 지평 민종도가 이원정의 일을 아뢰다
- 우상 홍중보가 옥당의 차자에 배척받았다고 성밖으로 나가니 효유토록 하다
- 장령 홍수하가 부당한 혐의를 끌어댔다는 이유로 체직되다
- 집의 심유가 조세환을 삭출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경상도 사량진에 불이 나 집이 불타다
- 김휘·정륜·홍처량·이상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박지가 이하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우상 홍중보를 속히 들어오라 하다
- 집의 심유 등이 조세환을 삭출하지 말라고 청하다
- 우의정 홍중보가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윤경교와 신명규의 추고 전지를 의금부에 내리다
- 부응교 홍주국의 윤경교 등을 벌하지 말라는 청을 듣지 않다
- 행 판중추 정치화가 조세환 등의 일을 논하다
- 달이 심성 큰 별을 범하다
- 우의정 홍중보가 옥당의 신하를 파직한 일 등을 아뢰다
- 정치화가 조세환의 일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평안도와 전라도 진산군에 지진이 발생하다
- 황해 감사 맹주서가 진휼을 청하다
- 세자빈 간택을 논의하다
- 민정중·윤가적·이은상·이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의 기근을 구제케 하다
- 남편을 구하려다 함께 죽은 계생을 정려토록 하다
- 여러 신하와 백성 진휼에 대해 논의하다
- 죄수를 빨리 소결하라고 팔도 감사에게 유시를 내리다
- 송시열·송준길·이유태에게 올라오라 하다
- 대신 이외에 휴가를 받아 하향한 조정 신하는 공궤치 말라 하다
- 청주 목사 남구만이 진휼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