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2권, 현종 1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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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 이지익이 김좌명과 장선징을 논척하는 상소
- 헌납 이하가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이만영·김석주·이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왜·청의 실정과 세자 관례에 관해 논의하다
- 정언 홍수하가 모임 약속을 어겼다고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김징의 일을 아뢰다
- 이후·윤리·김만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음과 거창에 윤2월 16일 지진이 발생하다
- 경상도에 염병이 크게 번지다
- 예조가 왕세자 관례에 관해 계품하다
- 찬선 이유태가 고향에서 올라오다
- 이조 좌랑 김석주의 김징 사건에 관한 상소
- 세자의 관례를 행하다
- 장령 경최가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대마도에서 사자로 평성상 등을 보내오다
- 세자의 조알을 받다
- 부제학 이민적이 송준길과 이유태를 머물게 하도록 청하다
- 이하를 장령으로 삼다
- 송준길과 이유태에게 먹을거리를 제급하다
- 장령 이휴징과 지평 윤리가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정언 김덕원 등이 가산 군수 유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허적이 산골 유민으로 부대를 만들 것을 청하다
- 정언 김덕원 등이 유휘의 사건에서 간음한 여자에게 함께 죄주기를 청하다
- 서필원이 총륭사의 직임을 체직시켜 달라고 청하다
- 사간 윤변이 후원의 건축 공사를 그만두기를 청하다
- 송준길이 공주의 집 규모와 김징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달이 심성 큰 별을 범하다
- 찬선 이유태가 상소를 올리고 도성을 나가다
- 정재숭·유연·신명규·김수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리가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안태사 민점이 태봉으로 잠식된 농지를 보상하기를 청하다
- 생원 윤서적 등이 송준길을 머물게 하라고 상소하다
- 강화 유수 김휘가 거두지 못한 조곡의 탕감을 건의하다
- 예조가 기우제를 지내자고 아뢰다
- 남구만·성후설·이지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세자 교육에 관해 아뢰다
- 지평 유연이 가뭄과 김징의 일을 아뢰다
- 순릉을 다시 만들게 하다
- 지평 유연이 도승지 장선징 등의 추고를 청하였는데 따르지 않다
- 명정전 임금 걸상의 장막을 도둑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