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7권, 현종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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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 참판 조복양이 사직하다
- 장선징·이정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정치화가 네 차례 면직 소를 올리다
- 지평 이숙달이 장령 권두추의 체차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형인 정태화의 일로 인피하다
- 의금부에 하옥된 전 집의 김익렴의 공초
- 박장원·이숙달·윤진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홍주국이 인피하여 체차되다
- 함경도 유생 주여두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배향에 대해 건의하다
- 우의정 정치화가 출사하다
- 공조 참판 임의백의 졸기
- 김만중·이준구·이단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거둥한 뒤의 왕세자의 옷차림에 대해 건의하다
- 상이 정태화와 홍명하에게 사관을 보내 전유하다
- 사간 여성제와 지평 김만중이 죄를 청하다
- 밤에 유성이 직녀 성좌의 위에서 나오다
- 달이 동정 성좌로 들어가다
- 박세견·이흥발·이세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박세견이 산의 송사 문제로 죄를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이 간쟁한 일곱 신하에 대해 건의하다
- 이규진을 정언으로, 홍주삼으로 사간으로 삼다
- 우윤 이상진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다
- 정언 이익상이 대각의 의논에 대해 건의하다
- 영남 일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관동 일대에 겨울처럼 눈이 내리다
- 우찬성 송시열이 유세철의 소를 이유로 인책하다
- 찬선 송준길이 인책하다
- 상이 대비를 모시고 온양 온천으로 거둥하다
- 판중추 홍명하에게 가마를 지급해 수행토록 하다
- 함경도 일대에 눈이 내리다
- 상이 수원에 머무르다
- 상이 진위에 머무르다
- 상이 직산에 머무르다
- 상이 온천 행궁에 머무르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군사의 주둔에 의한 폐단과 거둥할 때의 차비군에 대해 논의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윤선거·이상·한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행 판중추 홍명하가 병을 핑계로 체차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간원이 의관 윤후익에 대해 파직 추고를 청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행 지중추 허적이 소를 올려 본직과 겸직을 사양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상이 허적·송시열·송준길에게 하유하다
- 평안도 일대에 눈이 내리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소두신·송준길·윤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80세 이상 노인에게 품계와 옷감 등을 하사하다
- 상평청에서 구휼을 시작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함경도 일대에 우박이 내리다
- 찬선 이유태와 집의 윤선거에게 하유하다
- 호군 윤문거가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상이 약방 제조와 판중추 홍명하를 인견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양사가 귀양간 신하의 용서를 청하다
- 송시열·송준길·허적 등이 병을 이유로 안나오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최관을 지평으로, 신유를 전라 좌수사로 삼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행 판중추 홍명하가 민정에 대해 소를 올리다
- 집의 윤선거가 병을 이유로 사직하다
- 평안도 일대에 서리가 내리다
- 상이 온천 행궁에 있었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정지화가 상의 거둥시 부세 감면에 대해 건의하다
- 상이 온천 행궁에서 목욕하다
- 평안도 덕천에 우박이 내리다
- 전 참의 김시진의 졸기